돈이란?
나온 곳에서 그리고, 몇 군데를 돌아 마지막 놈에게 도착한다!!
해서, 중간에 걸치는 데가 많을 수록
나온 곳의 금액-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되는 거다!! [그 마지막에 영감쟁이 한 놈당=2만원으로 배당[?]된다]
돈 다 어디갔냐? 를 따지는 게아니고
영감쟁이들에게 왜? 2만원뿐이냐고 투정도 아니다!!
공사 계약 맺고---도급식으로[?]-----어설픈 다른 놈에게 하청 주듯이
돈은 중간에서, 한 다리 건널수록 점차 사라지는 것이고
부실공사 돼고
건물은 무너지는 거다!!
때문에, 그 줄을 잡고
고구마 줄기 캐듯이 ---- 꺼집어 내야 한다!!
그래야
새누리는 이제 더 이상 작명할 이름도 없는 당으로
굴러 다닐며, 뭉개질 것이요---------.
맹박이는 이 점에서는 박사--쥐
이 쥐새끼는
돈을 남에게 안 주고---챙길 건 다 챙기고
물에다가 쳐 넣었으니-----ㅎㅎㅎ
근데, 네는
사고난 곳, 근처에
서 기다리고 있었다매?
"짠" 하고 나타나--현장 지휘하려고?
누가? 시키더노? ㅎㅎㅎ
말 듣고 가는 폼세가 초등학교 3학년도 못 도ㅒ
김종인은 비례라서 자동 의원직 상실되는거 아닌지요..의원 아니라도 국회의장 될 수 있나 모르겠네요.
국회법에는 무소속(당적이탈)으로 되었다가 임기 끝나면 당적이탈전 소속당으로 복귀
http://www.law.go.kr/%EB%B2%95%EB%A0%B9/%EA%B5%AD%ED%9A%8C%EB%B2%95
ㅎㅎ 재밌지만 이건 국민의 당이 받을 것 같지 않네요. 민주당이 개판되어야 자기들도 좋으니.
지금은 김종인 영감이 더 민주에 필요합니다.
정치는 이념이외에 필요한 것들이 많지요
용의주도하며 노회한 인물이
더민주의 성공과 문재인의 청와대 입성을 향한 핵심고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세력이 보기에 김영감이 불안한 요소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집권을 위해서는 그쯤은 감수해야죠
국회의장 문희상
당대표 김종인
적극 추천합니다.
김종인 11,12,14,17,20대 총 5선이네요.
5선이면 부의장이 적당.
부의장이나 하라고 하죠 뭐. ㅎㅎ
이 아이디어가 무려 13일 선거 당일 밤 12시도 되기 전에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저의 아이디어도 아니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