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인지 아는 분은 의견 주시오. 

이기는 법은 구조론에 물어봐야 하는데.

훔치고 훔치고 훔치니 정부포상을 받는구나. 

정치 비판도 못할 기자넘들이란..

반은 의도적으로 가격한게 맞소.

자기 자신을 사람취급 안 하는구나.

도둑질도 삼성이 하면 다르구나. 

자질구레하게 해먹는구나.

맹박이는 조 단위로 먹는데 졸개들은 푼돈 먹튀.

사는 자나 파는 자나 거간하는 자나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함다. 

꽤 된 영상이지만, 

구조론에서 신-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잠깐 우주를 들여다 보면서 말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이 신과 맞짱을 뜬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 

그네는 유병언에게 3400억 청구

우리는 명박일당에게 40조 청구

입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성·적성검사에서 근무에 투입해서는 안 된다는 '근무 부적합' 결과가 나왔다.

단순 성격문제가 아니고

뇌종양이 있다거나 호르몬 조절이 안 된다거나 하는 원초적 문제입니다.

물리적으로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후방으로 빼야 할 사람을 전방에 투입한게 문제죠. 

이병이나 일병이 아니라,

상병이나 병장을 왕따시키면 군대체계 전체가 무너집니다.

병장이 상병을 왕따시키라고 하면

그렇게 말하는 병장부터 무시하게 됩니다.

'아 군대가 원래 이런 데로구나' 하고 착각하는 거죠.

왕따가 있었을 수 있지만 그게 문제의 본질은 아닙니다. 

시진핑.. 태자당

박그네.. 태자당

김정은.. 태자당

아베넘.. 태자당.. 비밀리에 사당을 결성하다니.

김치는 중국에서 우리나라 수입해오는 것이 훨씬 많지.

중국에 김치수출? 안될 것은 없겠지만, 그다지 메리트는 없는데..

조선일보가 김치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 현정부가 김치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 모르지만,

헛다리도 정도껏 짚어야.

잘 모르지만 좋은 소식인듯 함다.

이게 전문지식과 이성을 갖춘 얼굴이냐고? 딱 소도둑놈이구만.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니까

세월호 국조를 망치고,

유가족들을 능멸하는구나.

새누리들의 특징은 사람을 차별하고,

자신들은 무소불위의 존재, 상대방은 개무시한다는 것.

저들이 인간되기는 불가능.

그네는 계속 쳐다보고 있을 뿐

보수세력의 문창극 지키기는 

그냥 무개념 우왕좌왕일 뿐이다.

박근혜가 아버지의 친일을 의식해서 

반일로 점수따려 한다는건 수준이하의 해석이다.

박근혜는 본질이 친일이고 

일본이 지금 북한과 수교하려는 상태에서 친일신호를 보내야 한다.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이는 북한과 수교의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사전정지작업이다.

한국과 중국은 달라붙고 그 영향으로 일본과 북한도 달라붙는다.

박근혜는 친일 문창극으로 일본과 북한의 수교에 대응하려 한 것이다.

보수세력의 문창극 지키기는 친일세력이 일제히 들고 일어난 것이다.

친일이 친일을 지켜주지 않으면 누가 친일을 지켜주나?

그런데 왜 박근혜는 문창극을 잘랐나?

박근혜는 그 과정에서 보수세력에게 명확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았다.

그냥 좌고우면하며 시간끌기 하다가 지지도 빠지니까 내친 것이다.

박근혜는 그냥 지지도 빠지니까 자른 것이다.

보수세력은 혹시 문창극 지키기 하면 지지도 올라갈줄로 오판한 것이다.

보수세력의 문창극 옹호> 박근혜 지지도 상승> 문창극 청문회 통과>친일총리로 북한견제. 이거다.

일본과 한국이 갈라서면 가장 곤혹스러운건 미국이다.

미국이 가만있었겠느냐고? 박근혜에게 친일압력 넣을건 뻔한 거다.

박근혜가 친중하는건 재벌들이 장사하려고 압력을 넣은 것이고

친중하다가 친일하는건 미국의 압력+본질이 친일이라 친일로 유턴하려 한 것이며

시진핑 방중 앞두고 친일본심 들킨건 대실패.

결국 박근혜는 좌고우면 우왕좌왕 하다가 이미지만 구긴 것이다.

보수들이 일제히 문창극을 지키려 하는 진짜 이유는 

박근혜의 친중행보로 한국이 일본과 등을 돌리고 일본이 북한과 수교하고 

미국이 한국에 괘씸죄를 걸면 이들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통곡할 넘이기 때문이다.

에고 에고 내 팔자야. 미국아빠 잃고 일본엄마 잃고 고아된 한국은 어찌살꼬. <- 진짜 이런다. 

진짜 천적이 나오면, 지구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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