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닭발, 닭그네.. 모두 짐승이지

이 정도면 실제적 진실을 유추할 수 있겠다.

참 엄청났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51.6% 라면.... ㅎㅎㅎ

국민들 원망할 것 없슴다.

국민들은 완승을 안겼다요!

잠수함 하나 사긴 사야겠소.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다.
교사라는 자가 학생을 상대로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 자는 결코 교사여서는 안되는 자다.
아무리 교육이 망가졌기로서니
이렇게 반교육적인 자가 교단에서 교육을 한다?

이 미친 자를 당장 학교에서 쫒아내야 한다.

좀 뜬금없는 생각일지 모르나 만약 이명박들이 해철이형과 같은 증세로 병원을 찾았어도 이것들이 이렇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심정으로서도 그렇지만 만약 이 모든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너희들은 정말 용서할수가 없다.

마왕이 우리쪽 세력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특히 90년대에 청춘을 보낸세대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너희들이 아는가? 나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또 잃어버렸다. 마왕의 복수는 우리들이 한다.

가정과 추론:

자의든 타의든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를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는 지경으로 처치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의사의 의도 내지는 과실로 드러나는 것은 적극적으로 감추고 싶었다.

이런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에서,

당신이 의사 역을 맡았다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그네 뺨치고 얼르는 무성이...

그러다 한큐에 가는 수가....

그네는 찔러도 먼말인지 몰러

무성이가 용감한게 아니고

닭대가리가 모를거라 확신하는거

나름 교활한 놈이여

임기중에 그네 시집보내 줘야겠다.

슬슬, 그네가 뭔가에 쫒기는 가 보다! ㅎㅎㅎ

MB을 타고 넘을 수 있겠나?

많이 도와 줬을 낀데

두 나라 다를 다루는 대통 하고 싶냐? 뱅기 타고 맨날 날아 다니다 보니

돌아삐맀네 ㅎㅎㅎ

이건 노욕입니다. 

먼 말을하든  알아듣지 못한다에 100언 겁니다

그저 사진 한방 박자는그네

닭이 귀가 있나?  닭 귀에 뭔 소리? 

지난주에 김성근 감독님 강연회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저도 한개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사투리도 아니고, 일본말도 아닌, 희한한 말이었습니다.

알아먹기가 굉장히 힘들더군요.

야구장엔 전담통역요원이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할매들은 찍어 대고----

손자들은 애쓴다!

저게 돌삐라 뿌리는 건데

대놓고 저지르는 부정선거죠.

뻔히 알면서 보는데도 신기하네요. 

개념이 잡히지 않은 사람은 진지한 대화에 낄 자격이 없는 거죠. 

대화하기 전에 본인이 미리 준비하고 와야 실격을 면한다는 거. 

음모론자나 광신도와의 대화는 일일이 논박하지 말고 

상대방의 실격을 들추어야 한다는 거.

http://youtu.be/E43-CfukEgs   모바일용

살인을 마치 안살인 처럼 대처한 처절함마저 엿보인다는

사고?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