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눈 감추듯' 사라질듯... '제3장 36조 5항(심판 판정에 대해 공식 인터뷰나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경로를 통한 언급을 금지한다)' 언제까지? "투표지는 2달 보관후 폐기한다"하고 이념이 같은겨...?
기태형님 이해한다.
내라도 백번 짜르겠다.
대형이는 어디 가도 에럽것다.
얼굴 성형이라도 하든가 ^.^
흠... 미의 기준은 남녀 모두 같다고 하셨는데... 역시 의도의 차이인가요. 진화심리학에선 종종 말하는 짝을 잃을까 두려워 잘생긴 남자를 향한 적대감?; 아니면 번지르르하게 생긴 동성을 향한 생리적 혐오감인가요(이건 형부의 의견ㅋㅋㅋ)
미에 대한 기준은 같은데
미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건 의리, 우정, 동지애 이런거죠.
꽃미남은 남자들 사이의 끈끈한 뭔가를 깨뜨린다고 여기는 거죠.
남자들은 최민식이나 송강호 얼굴을 쳐주죠.
불쌍하게 생겼으니깐.
역시 공산주의로군요 ㅋㅋㅋ
저런 몸으로 어떻게 야구를 하냐. 정신상태가 글렀어..
남자들의 미의 하향 평준화 하하하
출고가 인하가 정답. 이번에 아이언2와 시크릿노트, 팝업노트의 춮고가를 30만원대로 떨쳐서 꽤 팔았음.
단통법이라는 환경 하에서 삼성과 같은 가격으로 경쟁이 될 수가 없음
오히려 4개월 반납이라 의심이 갑니다. 최소 1회계년도는 가고봐야지...
완전 자유의사로 '어려우니 가실분 가시고, 그래도 1-2년의 회생기간에 희망을 걸고 희생할 생각이 있다면
같이갈 분 같이 가자'고 설득하면 그이상 삭감해도 남아 있을 분이 절반이상은 될 거로 봅니다.
(이 생존노력의 사이에 정부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을 해보십시요!!)
국민의 희망이 무력해져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면 이정도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최초로 약탄 놈이나 바로 잡아들이지 않고...
http://article.fnnews.com/news/201411281037160143
담비가 귀엽게 생겼네요. 우포늪에서 담비 탐사 모임이라도 가져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