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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read 1968 vote 0 2016.11.03 (16:01:01)

이것은 처절한 전쟁戰爭.


그대의 가족이.

그대의 부모가

그대의 형제가.

그대의 친구도.

그대와 누구도.


악마에 홀려있었고 이제 완전체의 악마가 되어 그 형상을 뚜렷하고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도피하지 말지니 마지막 장애물은 '가족'이다

장애물을 쓰러뜨리지 말고  뛰어 넘어야 한다.


장애물을 쓰러뜨리고 파괴하면 실격처리 되고

뛰어 넘어 천국의 문앞에 서면 신자격권 득탬.


Hell인류를 넘어 神인류가 코앞이다.

쓰러지고 거꾸러지며 겨우 당도했다.

피토하고 자결하며 마침내 당도했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혁명은 전개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모든 방식으로 전개됨이 옳다.


모두 각자의 역할과 위치에서 전방위적 총공세로 가야한다.

그리하여 퍼즐은 한줄에 꿰어지고 단번에 혁명은 완수된다.


그래야만 그렇게 된다. 


神인류는 혁명군이다.神은 혁명이다.神은 저항이다.


신은 호르몬이다.


호르몬을 주목하라.

유전자를 주목하라.

에너지를 주목하라.


그것이 그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11.03 (16:43:59)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다시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장면.
다시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선율.
다시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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