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탈춤입니다.

문제가 진짜 문제입니다.

그 문제의 문제를 찾아보겠습니다.
 

광주봉선동 지역모임에서는 일차적으로 모임의 성격을 "문제해결의 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광주지역내에도 꽤 많은 회원및 눈팅 독자여러분들이 계실걸로 짐작합니다.

오프라인 만남이라야 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뭔가 잡힐듯 말듯  정말 아리송할 때 직접보고 한마디 나눠보는게 해결책일 수가 있는것이지요
 

일단 한사람이라도 속깊은 얘기를 나눌수 있어야 한다는것이고요.

그것이 바로 팀이라 생각합니다

 

첫째 구조론의 실전적이해

둘째 팀의 형성

세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구조론을 공동연구(이건 희망사항) 


이 정도가 광주지역모임의 방향입니다.


 

편하게 만나지만 내용까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치열한 고민을 들고오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손잡고 대승의 큰길로 나가봅시다
 

시간 : 금욜 7시 30분

장소 : 봉선동 이마트앞 모노바스(062-672-2299)

회비 : 1만원

주제 : 창의하는 방법 연구

예약관계상 참가하실 분은 메세지 주세요(010-4764-070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92 입금 했습니다. 지금. 1 노들 2007-10-23 4166
4191 Mr. 히치는 왜 여자에게 뺨을 맞았을까? image 6 15門 2014-01-01 4164
4190 아름다움과 슬픔 image 2 꼬레아 2010-04-02 4162
4189 책 잘 받았습니다. 1 디제라티 2008-02-05 4161
4188 책 잘 받았습니다. 1 푸른나무 2007-10-24 4160
4187 뉴욕에 책 도착 1 sunny 2007-09-05 4159
4186 신은미의 권력행동 김동렬 2017-06-29 4158
4185 무릎팍도사 - 이장희 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12-19 4158
4184 시민 유시민 '2007 남북정상회 담 대화록' 해설 특강 9 아란도 2013-07-05 4155
4183 뻔뻔한 한국인들 image 1 김동렬 2014-01-14 4154
4182 오늘 홍명보 감독의 명언! 3 약수동목장갑 2013-06-25 4154
4181 책 잘 받았고, 입급하였습니다. 갈대꽃 2009-08-27 4154
4180 자유롭게 유영하기 7 aprilsnow 2009-07-26 4152
4179 예술은 사기다 10 스타더스트 2011-06-18 4148
4178 네이버 랩 번역기 베타 11 챠우 2016-10-17 4145
4177 금단이 길들이기. 6 lpet 2010-10-27 4144
4176 손석희는 갔고,노종면이 왔다. 3 배태현 2013-10-30 4142
4175 김동렬님께 1 ccolong 2009-09-17 4141
4174 아... 참 이분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구려 3 오세 2010-01-03 4139
4173 문의>책관련 1 x맨의 비극 2007-12-15 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