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read 4267 vote 0 2013.08.07 (21:02:48)

1. 일시 : 2013년 8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2. 장소 : 문래동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영등포구 문래동 2가 10-6 미성엔지니어링 3층)


1)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길 : 신도림역 1번 출구


-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방법 : 신도림역 1번출구로 나와 도림교를 건너 영등포 방향으로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 사거리에서 GS칼텍스 주유소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미성엔지니어링 건물이 3층 구조론연구소.


약도.001.jpg

 


2)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길 : 문래역 7번 출구

-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방법 : 문래역 7번출구로 나와 계속 직진, 길 끝에서 블럭을 끼고돌아(좌회전)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우체국 방향으로 직진, GS칼텍스 주유소 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구조론연구소 건물이 보임.


약도.002.jpg



3) 지도


약도.003.jpg



- 연락처 : 070-7570-8387


 

3. 내용 : 구조 강론 및 토론회


PM 7:00 시작 및 회원소개


PM 7:20 ~ 8:00 식사 및 정리


PM 8:00 ~ 9:00 구조TED

- 구조 TED는 회원이 직접 구조론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강의하는 자리 입니다.

- 구조론 정기모임마다 3명, 15분 강의, 5분 질의응답 (총 60분)

- 강의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구조TED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강의 주제를 간략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PM 9:00 ~ 10:00 김동렬의 구조강론

- 김동렬의 구조강론은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 구조강론은 영상컨텐츠로 제작하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강의 도중에는 질문을 자재해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M 10:00 ~ 자유토론 



4. 회비 : 1 만 원 (학생 백수 면제)


- 회비는 모임에서 직접 받습니다. 

- 식사비용은 별도입니다. 

- 회비와 별개로 구조론연구소에 후원을 원하는 회원께서는 

계좌 : 기업은행 1234-12-1234 구조론연구소 로 부탁드립니다.

- 회비 및 후원금은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운영 및 컨텐츠 제작에 사용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8.08 (23:38:52)

지난 주 모임에 갔다 동렬님의 강의 중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설명에서 제가 낭만주의가 영어로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는데 영어로 Romanticism 입니다.즉 로마주의가 번역어로 낭만주의-아마도

일본인의 번역-로 된 듯 합니다.


한자어의 낭만은 뜻풀이를 보니 "감정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 파악하는 심리적 상태또는 그런 심리 상태 인한 감미로운 분위기".


하여간 로마는 그리스 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나 봅니다.그러니 낭만주의(Romanticism)가 나왔겠죠.^^

[레벨:1]약수동목장갑

2013.08.09 (07:31:53)

로맨틱의 어원이 로마로 가는길..(얼마나 멋지면!) 이라는 설이 있지만.. 

문헌상 초기에 쓴 사람은 괴테와 쉴러입니다..

클래식(고전)에 반대 개념으로 썼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52 <치명적 위협> image 아란도 2014-03-23 2028
4251 독일은 에너지 혁명중 수원나그네 2015-08-27 2028
4250 2월 2일 영화 '판도라'를 리뷰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7-01-20 2028
4249 역삼동 정기모임 image 냥모 2014-07-10 2029
4248 <고속도로 상념> image 아란도 2015-02-19 2029
4247 구조론 목요 모임(용산입니다.) image ahmoo 2015-04-30 2029
4246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챠우 2016-04-29 2029
4245 균일/불균일로 본 전쟁 systema 2016-06-17 2029
4244 스스로 "하야" 하라 !! 해안 2016-10-28 2029
4243 공부란 무엇인가 말시인 2019-09-02 2029
4242 뇌와 AI 1 kilian 2020-02-03 2029
4241 이제는 茶를 마셔야 할 때. 2 배태현 2015-10-09 2030
4240 3777 image 의명 2016-06-04 2030
4239 1분 전 받은 전화 여론조사 까뮈 2014-04-27 2031
4238 세상이 하도 어처구니 없어 힘 빠지죠. 2 까뮈 2014-10-05 2031
4237 정리정돈이 필요한 사람은.. 아제 2014-04-03 2031
4236 좀 스스로가 한심스럽다가도 눈내리는 마을 2014-12-05 2031
4235 조선일보는 언론을 가장한 범죄집단1 image 1 수원나그네 2016-07-03 2031
4234 왜 사는가? 서울주제모임 공지 image 챠우 2016-05-24 2032
4233 정치도 미학이다. image 아란도 2014-06-03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