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가 똥밭이로소이다.

똥별,

똥교장,

똥검새,

똥

똥

똥.

이것들에게 나라를 맡겼으니...............ㅆㅂ

들소에게 받쳤군

이곳은 아직...

소생이 과거에 알던 분이 하신 말씀이 있소.

"한국이 한 번은 잘 살거야 근데 그게 오래 못 가 한국사람들이 恒心이 없거든..."

소생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말에 무척 안타까왔소.

노무현 대통령이 5년 만 더 하면 확실하게 선진국이 될텐데....

눈에 뻔히 보이는데 망할 넘의 단임제 때문에 희대의 사기꾼 명바기에게 정권을 물려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안타깝소.

노무현 대통령 치세에는 정말 아무 걱정이 없었소.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다 그 분이 알아서 하실거라고 여겼고 실제로 그랬으니까....

공익개념이 전무하고 대통령 된 김에 한 탕 아니 열 탕 아니 그것도 아니고 한 백 탕 쯤 해먹을 궁리로 하루에 4시간 밖에 안 자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는 바기 치세에서 한국은 완전히 후진국 모드로 자리 잡았소.

그런 캐사기꾼을 무려 5백만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시켜준 국민은 그걸 자초한 것이오.

물론 조중동의 사기질이 거기에 일조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국민이 현명했다면 아무리 그것들이 사기를 쳐도 안 넘어갔다면 되었소.

한국사람들 남을 원망할 게 없소. 자승자박, 자기 발등 자기가 찍었소.

바기 치세 5년 내내 여론조사하면 닭할매가 차기 대통령 1순위로 나왔던게 조중동 사기질도 있었겠지만 내 주위에도 보면 닭할망 찍은 사람 많소.

그렇게도 안 하려고 이리 빼고 저리 빼다가 선거규정 상 할수없이 나와서 3번 한 토론회에서 할머니가 버벅거리는 걸 보고도 그걸 찍어줬던 사람이 그토록 많았다는게 절망적이오.

사람을 보고 찍었어야지...

소생은 한번도 할머니가 박정희 딸이어서 대통령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이 없소.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능력이 되고 공익개념과 도덕성만 있다면 박정희 딸이 아니라 이완용 손녀였어도 뽑았을텐데...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구출을 못하냐는 소리 하는 걸 보고 모든 희망을 접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