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네월아 하는 이 새와 저 새가 문제군요.
40년 묵은 학생들 실습선 이름이 새누리호라고. 처음부터 이상했어. 새누리당과 구원파는 관계가 없을까?
pinkwalking
이상우
어디메요?
ahmoo
영월 동강 일대요.
ahmoo
ahmoo
오 좋군. 만들어봐야겠소.
msc
관청일 한번 하고나면 분통이 터집니다,
김동렬
김동렬
고양이는 주변의 밝기와 상관없이 동공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듯
차우
동공의 크기는 밝기와도 관계가 있지만 눈과 피사체와의 거리나 크기와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에는 고양이 눈에 살짝 비치는 정도지만 고양이의 시선을 끄는 뭔가를 사람이 거리 조절을 하다가
동영상 마지막에 카메라 쪽으로 옮긴것으로 보입니다.
꼬치가리
ahmoo
ahmoo
개그를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날 줄이야..
김동렬
김동렬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기억해두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종북 좌파의 연극이라는 서승만, 시체장사라고 한 지만원, 좌파를 색출해야 한다는 한기호, 실종자 가족을 선동꾼으로 만든 권은희, 차라리 잘됐다는 송영선... 이것들은 온전하게 죽지 못할 것이다. (트윗)
정부와 계약한 민간 구조업체는 일감이 없어질까봐 공무원 속도로 일한다는데. 분통이 터지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