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ahmoo
음머~
국자도 멋지고 똥꼬의자도 탐나네
꼬치가리
김동렬
배꽃 필 무렵
김동렬
꼬치가리
뭘 위하여 저렇게 요란스런 복장을 했을꼬.
목숨을 걸고 ^.^
김동렬
228센티 고교생.. 여기다 다시 30센티 높이의 통굽신발을 신으면 완벽하겠소.
키가 크면 킬힐 신어도 안 자빠짐.
꼬치가리
이건 아니지.
룰을 바꿔야 것제.
2미터 70 정도의 체구가 나온다면?
게임 하나마나. ^.^
꼬치가리
안단테
두번째, 유채꽃 시계^^
의명
김동렬
삼백
복싱의 뎀프시롤
축구의 헛다리 짚기
농구의 크로스오버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게 하려면, 시공간을 뺏으려면 상대를 좌우로 흔들어야 한다.
그냥 좌우로 흔들면 안 되고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상대와 너무 멀면 타격이 안되고, 흔들리지 않고 너무
가까우면 복싱은 클린치가 되고 축구와 농구는 공을 뺏기기 쉽다. 거리를 점점 좁히면서 좌우로 흔들어
공격한다. 복싱은 좌우로 흔들어 날라오는 펀치를 피한다. 상대의 펀치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정타가
아니라 빗맞는다. 이때 가드가 열리면 좌우로 훅을 날린다. 연속적인 펀치에 피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그냥 좌우로 흔들면 안 되고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상대와 너무 멀면 타격이 안되고, 흔들리지 않고 너무
가까우면 복싱은 클린치가 되고 축구와 농구는 공을 뺏기기 쉽다. 거리를 점점 좁히면서 좌우로 흔들어
공격한다. 복싱은 좌우로 흔들어 날라오는 펀치를 피한다. 상대의 펀치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정타가
아니라 빗맞는다. 이때 가드가 열리면 좌우로 훅을 날린다. 연속적인 펀치에 피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흔들린다. 중심이 흔들린 상태에서 뒷 걸음 치면 다운이다. 좌우의 다리와 허리 반동으로 가격하기 때문에
파워도 막강하다. 농구와 축구는 거리를 좁히면서 좌우로 흔들어 자신의 의사결정을 따라오도록 하다가
엇박자로 시공간을 빼앗아 상대를 뚫는다. (복싱과 농구는 스텝, 축구는 팔 동작이 중요할 듯.)
아란도
석모도 가는 길 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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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야생의 것은 서늘함이 있소.
아란도
솔숲길
김동렬
벌써 고사리철이 되었나요?
고사리는 송화가루 날리는 5월에 났던 기억인데
솔숲길
올고사리는 이제 나오지요. 앞으로 단오 때까지 쭈욱
msc
감사
간디옹 어디간디?
물고기잡이냐 새우잡이냐
코코넛을 고아서 엿을 만들고 있다. 설탕제조
전통적인 방식의 모내기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