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다 쥐박이 때문이야.
그랬군. 가만 두면 안되겠어...
aprilsnow
김동렬
피아노맨
안단테
꼬치가리
3시방향으로 잠입하여 7시방향으로 도주한 흔적!
쥐바기 5년이면 한반도가 딱 저 꼴 된다는 데 18원 걸었소.
4대강과 미디어로 작살 날 한반도의 저 꼴을 무슨 염치로 후손들에게 넘겨줄지...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라오.
쥐바기 5년이면 한반도가 딱 저 꼴 된다는 데 18원 걸었소.
4대강과 미디어로 작살 날 한반도의 저 꼴을 무슨 염치로 후손들에게 넘겨줄지...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라오.
░담
음,, 역시 자동차의 한계요.
연속하여야 하니 끊을 수 없고,
끊을 수 없으니, 작가가 미치고 만것이오.
뛸 수 있는 차가 하루 빨리 나와 주어야 하오.
연속하여야 하니 끊을 수 없고,
끊을 수 없으니, 작가가 미치고 만것이오.
뛸 수 있는 차가 하루 빨리 나와 주어야 하오.
꾸이맨
내 안에 식신이 들어있다.
食神
감자탕,치킨,피자5조각 우걱우걱
.....
엄마한테 혼났다. 밤늦게먹지말라고ㅜ.ㅜ
食神
감자탕,치킨,피자5조각 우걱우걱
.....
엄마한테 혼났다. 밤늦게먹지말라고ㅜ.ㅜ
안단테
꼬치가리
앞서거니 뒷서거니 열매를 달아내는 대추나무의 분주한 손길에 눈길을 빼앗겼소.
따가운 햇살을 받아 고추잠자리 처럼 채색이 되면, 가을도 머지 않을게요.
따가운 햇살을 받아 고추잠자리 처럼 채색이 되면, 가을도 머지 않을게요.
안단테
대추살이 아가의 볼살을 보는 듯 통통!^^
이파리가 참기름을 발라 놓은듯 반질반질^^
이파리가 참기름을 발라 놓은듯 반질반질^^
오리
안단테
aprilsnow
조글조글... 꼬깃꼬깃... 안받을까 등토닥이다 슬며시 지폐 한장 주머니에 넣어주시던...
울 증조할매 새하얀 적삼 같소....
고리짝 서양 순진한 시골처녀(테스같은)의 레이스 치맛단 같소...
박꽃이 저리 생겼었구나...
소박하여 하얀박꽃....
울 증조할매 새하얀 적삼 같소....
고리짝 서양 순진한 시골처녀(테스같은)의 레이스 치맛단 같소...
박꽃이 저리 생겼었구나...
소박하여 하얀박꽃....
안단테
넉달전, 아는 분이 손바닥만한 밭을 씨뿌려 지어 먹으라 하더군요.
오늘 오후에 밭에 나갔다가 박꽃을 보고 탄성이자 환호를 질렀습니다.('으악!')^^
어두컴컴해질수록 더욱더 새하얀...
세상에나 박꽃 찍는데 손은 왜 그리도 떨리던지...(도대체 왜 떨리쥐...^^)
흠~'레이스 치맛단'..황홀해집니다..^^
오늘 오후에 밭에 나갔다가 박꽃을 보고 탄성이자 환호를 질렀습니다.('으악!')^^
어두컴컴해질수록 더욱더 새하얀...
세상에나 박꽃 찍는데 손은 왜 그리도 떨리던지...(도대체 왜 떨리쥐...^^)
흠~'레이스 치맛단'..황홀해집니다..^^
거시기
꼬치가리
거시기쯤에 거시기에서 거시기가 거시기를 거시기때문에 거시기하자는 뜻잉가 보오.
후다닥 나가봐야하오.
어둡고 어지럽고 밤을 보냈을지라도
언제나 밝은 햇살과 푸른 나뭇잎을 바라보면 힘이 났던 것 같소.
뭐가 걱정이냐~ 이렇게 밝고 아름다운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