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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961 vote 0 2009.07.15 (09:43:03)

7.jpg

지리한 장마 언제 끝나나.

1247557947_podborka_642_05.jpg

천불나는 천관이, 땅땅거리는 동관이, 완장찬 인촌이, 뺀질대는 여옥이, 쥐어박을 쥐박이 난타해주고 싶소.

[레벨:30]dallimz

2009.07.15 (09:56:59)

불 땐 방에서 뒹굴거리고 싶구려..
감자도 삶아먹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15 (10:12:07)

1247557988_podborka_642_55.jpg

MB놀이 삼매경에 든 홍학. 불통의 진수를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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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15 (14:35: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15 (10:27:35)

Elena Kalis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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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7.15 (10:31:40)

시원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15 (10:37:04)

오늘의 명품리플

"지는.. "

기사.. MB “어떻게 청문회서 거짓말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15 (13:36:04)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검찰의 책임자가 될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닌 국회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


첫 단추가 잘못 끼었으니... 영이 설 턱이 있것나..!

암튼 이놈들의 끄트머리가 우찌 될른지... 기대 만빵이로다.
꼬여도 너무 꼬였다.

090712_eggpla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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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15 (14:28:41)

밭에 도우넛도 열리는군요. ^^ 오랫만에 보게되는 가지... 따서 가지찜해서 먹어야 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15 (15:35:14)

녀석들이 발에 흙을 안 묻히겠다고 저 야단이라오.
창대 비에는 어쩔 수 없는지.. 옷을 마이 버렸소.

껍질 벗기고 길죽히 썬체로 삶은 가지나물은 진한 양념과 함께 맛이 일품이지요. 
별로 씹을 것도 없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15 (10:47:18)

Untitled-1.jpg
심은하...jpg 
Bossa nova를 들으며
심은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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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15 (12:57:40)

심은하보다 꾸이맨이 훨 이쁘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15 (14:36:25)

동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15 (15:06:34)

제목읎다.jpg
로그인 해야하나요?

이상형: 책읽어 주는 남자

원시인여자.jpg
이여자는 케이트윈슬렛입니다.  한나슈미츠입니다.

이외수의 들개는 읽지않았습니다.
별로 보고싶지않았거든요.  끝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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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7.15 (10:46:30)

사진 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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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2009.07.15 (11:32:31)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15 (11:42:40)

queen_400.jpg

16회 방송에서는 마침내 유신랑이 미실에게 정면도전하는 모습이 확실하게 그려졌다.

미실은 유신랑에게 "미실의 적이 되지 말고 자신의 사람이 되어 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유신랑의 대답은 단호했다. 유신랑은 미실의 눈을 쳐다보면서 "저를 얻으실 수 있는 방법은 절 죽이셔서 그 시신을 갖는 것 하나밖에 없는 줄 안다. 산 채로는 가지 않겠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미실은 자신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 유신랑의 포스를 경계하는 눈빛을 보여 향후 김유신-미실의 대결 구도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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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7.15 (12:18:26)

방에 수벌이 들어와 깼소.

어제는 쥐, 오늘은 벌이 찾아 오는구려.

쥐와 벌... emoticon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07.15 (13:47:46)

mouse.jpg
천관이, 동관이 ,인촌이 ,여옥이 ,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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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15 (14:21:10)

치즈가 아깝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15 (14:44:32)

일타오획..!
생각만 해도 오지다!

이런 일이 현실이 된다면!?
바로 떡방앗간으로 쫒아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15 (15:10:35)







가래떡1.jpg


가래떡1-1.jpg
   어제는 하늘에서  흰가래떡(폭우)이 뽑아져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 참고로 11월11일은 '가래떡 데이(농업인의 날)'.  이 날 쵸코렛(빼빼로) 대신에 가래떡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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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09.07.15 (17:56:38)




     지루하다.                                        www.ikeynote.net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09.07.15 (19:20:19)

천후보의 낙마의 최대 피해자가 선배기수들이라 하오.
검찰의 공황상태. 사람잃고 자리 잃고...

한화의 깽패 김회장도 젊은 시절 겨우 겨우 사고 안치고 잘 지나가나 했더니
지아들 얻어 맞은 것에 불끈해서 결국 양아치 꼬라지의 진면목을 보여주더니
임뭐시기 총장이 등떠밀려 쫓겨나고 지갑주은 줄 알았던 천똘마니 부터 개망신 당해서 나가리되고...
이제는 총장 시켜준다고 해도 다들 사양한다고 손사레 칠 것 같소.

결론은 천 검찰총장 후보 낙마자의 최대 수혜자는 사퇴한 선배기수들이라는 것.

적어도 망신을 안당하고 명예롭게 옷을 벗었으니...
그러나 어차피 똥검찰수뇌부  전과는  도매금으로 몰려, 부정부패의 불도장이 찍혀 있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15 (23:21:47)

rain16.jpg
모든 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사실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 왜 자꾸 잊어버리는지.... 그래도 다 잊어버릴 수 없는 건지...  원래 그것때문에 시작되었기에....)


짜증이 나 있던 며칠동안....  겉으로 사랑한다 말하면서 속으로 온갖 짜증을 부렸다.... 반성한다..........
약했기 때문이다.......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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