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
다원이
이냥반은 맨날 꺼진다며 아직 나타나네.
pinkwalking
김동렬
장애인 노약자용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비호처럼 날아서 닫히기 직전의 지하철 문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태권할매를 보았소.
좋은 징조인게요?
솔숲길
매우 좋소.
설문대할망 현신이었소.
설문대할망 현신이었소.
김동렬
오공과 팔계
국경의 모습. 멕시코 윈. 왼쪽 미국경찰 금밟았음.
흠
호롱
김동렬
팔자가 늘어졌구만
그림이 좋구만
고생이 많구만.
괘씸한
때려주고 싶은 궁뎅
눈싸움..
푸.. '내 시계 고급임 ㅋㅋ'
메.. '내 목걸이 비쌈. ㅎㅎ'
호롱
솔숲길
김동렬
안단테
온몸에 두드러기- 고들빼기
띠앗띠앗... '으~' 땀띠- 민들레
아토피-별꽃ㅡ..ㅡ
알레르기^^ 뭘봐? 꽃다지
주목, 주목도 꽃을 피우고.
수유하는 산수유
근질근질한 봄.( '으~' 몸을 한번 털며... ^^)
봄은 간지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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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안단테
매일 오는데요, 출석 체크를 못했지요.ㅡㅡ
꼬치가리님과 솔숲길님의 이미지가 오늘 제 발길을 잡고 말았네요...^^
솔숲길
호롱
김동렬
msc
웃음,,즐거움....생각,,,재밉는출석,,,,,항시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네요,,,,,감사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됨. 걷는 것은 발로 땅을 밀어내는 마이너스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