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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612 vote 0 2014.03.23 (00:39:57)

사진사2 227.jpg

검독수리, 까마귀, 까치


사진사2 228.jpg


검독수리는 양도 잡아먹는다는데


사진사2 229.jpg


천연기념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진사2 230.jpg

카메라 화질이 아쉬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00:43:28)

사진사2 223.jpg


오리


사진사2 233.jpg

죽은 고라니.. 까마귀들이 살뜰하게 살을 발라먹었네요.


사진사2 234.jpg

혹시 검독수리가? 도로변 뚝방이니 로드킬일지도.


사진사2 237.jpg


봄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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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호롱

2014.03.23 (00:54:50)

201308240412120102011.jpg


저쪽이나 이쪽이나, 스타일이 없으면 말짱 꽝이다.

옷만 많으면 뭐 하고, 눈에 띄면 뭘 해.


자기 이해의 부재는 곧 닭근혜스러움이다.

닭근혜가 되기 싫다구? 구조를 하라.


이런 말 할 사람 못 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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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3.23 (01:29: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4.03.23 (03:14:08)

春風勑寂心 (춘풍래적심)
봄바람 적적한 마음 달래 주려는가

吹送憑窓邊 (취송빙창변)
기대어 선 창가로 불어 온다네


  - 남덕현 - 


시인이 가끔 맘에드는 경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23 (08:01:52)

18296f3ea3b62f78dace1c1f4c34a2c2_ZI982MFsgUcA81.jpg   


백척간두에서 나아갈 방향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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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3.23 (10:28:21)

구조론에 폰에서 글 올리기가 이상하오.
띄어쓰기가 안되오.
붙여 넣기 할때...
댓글들도 이상하게 본문글보다 큰 글씨로 보여서 불편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3.23 (11:38:59)

어떤 게시판인지 알려주시면 점검해 보겠습니다.

붙여넣기 할 때 . 어디서 작성하여 붙여넣기를 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3.23 (12:18:54)

자유게시판입니다...폰에서 몇번 시도 했는데...뛰어 쓰기가 전혀 안됩니다.
글 붙여넣기 할때요.

그리고 현재 댓글 많이 달린 곳도 폰에서 보면 댓글의 글 포인트가 너무 커져 있어서 불편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3.23 (13:32:56)

모바일에서 댓글의 글씨 크기가 크게 나오는 문제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생기는 문제 같고요. 한페이지의 댓글 최대 갯수를 80에서 100개로 바꾸었더니 현재는 잘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글 붙여넣기라는게 

폰에서 작성하실 때 폰의 어떤 프로그램에서 작성하셔서  자유게시판에 옮길 때 생기는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3.23 (16:50:34)

네.. 댓글은 이제 제대로 보입니다.
글 올리는 문제...뛰어쓰기 문제는
블로그에서 복사해서 온건데....
혹시 몰라 다른 공간과 카페나 블로그에서도 붙여넣기 해보았더니 역시 띄어쓰기 없이 올라가네요.
그리고 지금 이 댓글도 오타가 있어 삭제하고 다시 붙였넣기 해보았는데 띄어쓰기 없이 올라가네요.
줄 간격을 무시하고 한데 붙어서 올라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자유게시판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제 폰이나 원문을 복사할때의 문제인거 같네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3.23 (11:46:48)

[레벨:3]호롱

2014.03.23 (12:09:32)

021033048.jpg


계에 긴장이 안 잡히니 다른 게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자기 내면의 복제를 해야지 나머지는 잡소리고 시간낭비다.


뭔 말인지 모르면, 평생 살아온대로 그렇게 살아가셔라.

남의 집에 와서, 어떻다 저떻다 이건 정신줄 놓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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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13:18:32)

57 - 1.jpg



이것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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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13:20:49)

xd.jpg


목에 힘이 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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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25 (12:06:28)

하나보다 둘이 덜 힘들 거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13:53:48)

n.jpg


이해할 마음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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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3.23 (15:00:05)

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23 (14:12:59)



꿈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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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15:43:47)

[레벨:30]솔숲길

2014.03.23 (16:25: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16:36:48)

g.jpg


이런거 이해할 수 없다.

자기가 환자니까 배려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말이다. 

배려하고 있자나.

애비를.

그 배려심이 문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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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3.23 (17:49:10)

암이 생긴 이유.

[레벨:10]하나로

2014.03.23 (17:49:45)

글 보는 순간 혈압상승!

  무념무상 시어머니

 내 어머니라도 용서못한다.

 이런글보면 가족이라고 남만 못한거 맞다.

 

 시어머니=1급 발암물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4.03.23 (16:45:37)

forgifs.com


배부른 손맛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3 (17:51:55)

[레벨:30]솔숲길

2014.03.23 (20:51:30)

[레벨:12]부하지하

2014.03.23 (22:31:46)

[레벨:3]호롱

2014.03.23 (2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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