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독수리, 까마귀, 까치
검독수리는 양도 잡아먹는다는데
천연기념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카메라 화질이 아쉬움.
저쪽이나 이쪽이나, 스타일이 없으면 말짱 꽝이다.
옷만 많으면 뭐 하고, 눈에 띄면 뭘 해.
자기 이해의 부재는 곧 닭근혜스러움이다.
닭근혜가 되기 싫다구? 구조를 하라.
이런 말 할 사람 못 되지만 ㅎㅎ
春風勑寂心 (춘풍래적심)
봄바람 적적한 마음 달래 주려는가
吹送憑窓邊 (취송빙창변)
기대어 선 창가로 불어 온다네
- 남덕현 -
시인이 가끔 맘에드는 경우
백척간두에서 나아갈 방향을 바라보다.
띄어쓰기가 안되오.
붙여 넣기 할때...
댓글들도 이상하게 본문글보다 큰 글씨로 보여서 불편하네요.
어떤 게시판인지 알려주시면 점검해 보겠습니다.
붙여넣기 할 때 . 어디서 작성하여 붙여넣기를 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글 붙여넣기 할때요.
그리고 현재 댓글 많이 달린 곳도 폰에서 보면 댓글의 글 포인트가 너무 커져 있어서 불편하네요.
모바일에서 댓글의 글씨 크기가 크게 나오는 문제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생기는 문제 같고요. 한페이지의 댓글 최대 갯수를 80에서 100개로 바꾸었더니 현재는 잘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글 붙여넣기라는게
폰에서 작성하실 때 폰의 어떤 프로그램에서 작성하셔서 자유게시판에 옮길 때 생기는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올리는 문제...뛰어쓰기 문제는
블로그에서 복사해서 온건데....
혹시 몰라 다른 공간과 카페나 블로그에서도 붙여넣기 해보았더니 역시 띄어쓰기 없이 올라가네요.
그리고 지금 이 댓글도 오타가 있어 삭제하고 다시 붙였넣기 해보았는데 띄어쓰기 없이 올라가네요.
줄 간격을 무시하고 한데 붙어서 올라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자유게시판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제 폰이나 원문을 복사할때의 문제인거 같네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계에 긴장이 안 잡히니 다른 게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자기 내면의 복제를 해야지 나머지는 잡소리고 시간낭비다.
뭔 말인지 모르면, 평생 살아온대로 그렇게 살아가셔라.
남의 집에 와서, 어떻다 저떻다 이건 정신줄 놓은 사람이다.
하나보다 둘이 덜 힘들 거임!!
흑.
이런거 이해할 수 없다.
자기가 환자니까 배려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말이다.
배려하고 있자나.
애비를.
그 배려심이 문제잖아.
암이 생긴 이유.
글 보는 순간 혈압상승!
무념무상 시어머니
내 어머니라도 용서못한다.
이런글보면 가족이라고 남만 못한거 맞다.
시어머니=1급 발암물질
찌릿한 절벽과
꽤 괜찮은 넓은 바위
주렁주렁 신나는 수확
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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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죽은 고라니.. 까마귀들이 살뜰하게 살을 발라먹었네요.
혹시 검독수리가? 도로변 뚝방이니 로드킬일지도.
봄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