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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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김동렬
볕이 따뜻해서 좋다 했는데
집에 와 보니 등더리가 익어버렸소.
집에 와 보니 등더리가 익어버렸소.
르페
옷으로 등짝은 살렸는가 했더니 양팔이 당했소.
ahmoo
하이고매.. 아직도 물비린내가 나는 거 같소.
aprilsnow
나도 계곡에 다녀왔소.
계곡보호차원에서 못들어 간다길래 습한 나무아래서 개미,모기들과 놀다 왔소. 으..간지러워...
아마 귀신이 살고 있을 듯 한 곳이었소...
쨍쨍한 햇빛아래 등짐지고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뻔 했소.
다음주엔 난 바다로 떠날 것이오. ㅋㅋ
So Vendo Que Beleza (바닷가의 그 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언젠가 아주 떠나버려서 작은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소...
계곡보호차원에서 못들어 간다길래 습한 나무아래서 개미,모기들과 놀다 왔소. 으..간지러워...
아마 귀신이 살고 있을 듯 한 곳이었소...
쨍쨍한 햇빛아래 등짐지고 다니는게 차라리 나을 뻔 했소.
다음주엔 난 바다로 떠날 것이오. ㅋㅋ
So Vendo Que Beleza (바닷가의 그 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언젠가 아주 떠나버려서 작은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소...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