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뚫었소. 이빨로 하나하나 갉았소. 프리즌 브레이크, 마이클 스코필드 개벽이.
찍으면 찍힌다
세계기를 달지 않고 어문기를 단 이유는? 들켜버린 본심.
그리운 항구냄새.
김동렬
ahmoo
참삶
꼬치가리
해도 넘했다.
그나저나 배달 상품의 정체는 도대체 뭐요?
코코넡 껍질 같기도 하고, 바가치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배달 상품의 정체는 도대체 뭐요?
코코넡 껍질 같기도 하고, 바가치 같기도 하고..!
ahmoo
쥐무리를 저렇게 잡아다가 4대강에 내다버리러 가는 길...이면 좋겠는데 말이죠.
aprilsnow
잘 댕겨오시오. 이제서야 뉴스보니... 쥐새끼들이 더 잔뜩 어질러 놓았구랴. xxx
내참. 할일이 많소.
트럭 하나 사야겠소. 근처에도 가기 싫지만... 나눠주시오.
내참. 할일이 많소.
트럭 하나 사야겠소. 근처에도 가기 싫지만... 나눠주시오.
░담
런던 타임지에 가장 행복한 사람에 대한 정의를 독자로부터 모집한 내용,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한 행복의 정의.
개벽공도 순위권이되지 싶소.
1위-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아이
2위- 아기의 목욕을 다 시키고 난 어머니
3위- 세밀한 공예품 장을 다 짜고 휘파람을 부는 목공
4위- 어려운 수술을 성공하고 막, 한 생명을 구한 의사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한 행복의 정의.
개벽공도 순위권이되지 싶소.
1위-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아이
2위- 아기의 목욕을 다 시키고 난 어머니
3위- 세밀한 공예품 장을 다 짜고 휘파람을 부는 목공
4위- 어려운 수술을 성공하고 막, 한 생명을 구한 의사
피아노맨
안녕하세요. 피아노맨이라는 새로운 닉으로 등록했더니,
구조론아카데미에 있는 글읽기가 제한으로 되었더군요.
이미 동렬님 앞으로 금액은 입금했습니다만.....
제한조치를 해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구조론은 여러모로 보나 인류가 낳은
세계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인 곳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저도 껴있으니까요.ㅋㅋㅋ
김동렬
등업되었소.
dallimz
해가 사라지고 있소.
░담
보고 왔소.
해와 달이 눈에 박혀,
모니터에 어리오.
달이 해와 놀아주니,
간만에 한 낮의 해를 보았소.
해와 달이 눈에 박혀,
모니터에 어리오.
달이 해와 놀아주니,
간만에 한 낮의 해를 보았소.
김동렬
지금 일식이 진행되어 창밖이 어둡소. 오늘 12시까지 계속될 것이라 하오.
폰카로 찍어보려 하는데 잘 안 되는구료.
위 사진은 아마 500년 만의 개기일식을 맞이하여 떠들썩한 중국인듯 하오.
우리나라는 절정일 때 반쯤 가리나 보오.
직찍 사진 있으면 올려주시오.
옛부터 일식이 있으면 변고가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어두운 일식은 나도 처음 경험인듯 하오.
dallimz
플로피디스켓이라도 있었으면 찍어볼텐데 아쉽소..
쥐박이 몰락 조짐으로 보이오.
쥐박이 몰락 조짐으로 보이오.
░담
일식이 있으면, 왕에게 변고가 있다하오.
왕질에 정신줄 놓은 넘들이 변될 때가 된 거요.
왕질에 정신줄 놓은 넘들이 변될 때가 된 거요.
aprilsnow
옛말 그른거 없기를 바라오. 실성한 쥐XX의 최후를.
김동렬
접시에 물을 받아놓고 접시에 비친 해를 찍으면 되오.
dallimz
김동렬
해가 달을 안았구마.
░담
오늘 변고가 예정 되었소.
미디어법을 밀어 붙일 모양이오.
미디어제왕이 나오는 날이 되겟소.
왕질하는 넘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오.
미디어법을 밀어 붙일 모양이오.
미디어제왕이 나오는 날이 되겟소.
왕질하는 넘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오.
ahmoo
호오... 잡았구려.
꾸이맨
정신과 전문의 김범조 원장(삼성밝은마음정신과)은 이 같은 '백수' 네티즌의 심리에 대해 “온라인에서 자기비하를 웃음의 소재로 삼아 타인의 관심을 끌고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장기실업이 본격화되면서 사회공포증이나 대인 기피증세로 병원을 찾는 젊은이가 늘었다”며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자신의 처지를 당당히 즐기고 드러내 보인다는 것은 자기 존재의 의미를 잃지 않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장기실업이 본격화되면서 사회공포증이나 대인 기피증세로 병원을 찾는 젊은이가 늘었다”며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자신의 처지를 당당히 즐기고 드러내 보인다는 것은 자기 존재의 의미를 잃지 않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거시기
양을 쫓는 모험
김동렬
여의도 현장 생중계..박근혜 하나에 오천만이 사기당했소.
aprilsnow
원래 그런X인줄은 알았소.
속터지오.
속터지오.
풀꽃
풀꽃
잠시 배달좀 댕겨오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