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꾸이맨
참삶
김동렬
이상우
마당에서 개한마리 키우고 싶다.
마당딸린 집이 필요하고
개가 필요하고 개집이 필요하다.
목줄은 채울지 말지 고민된다...
아, 개똥치울 삽도 있어야겠다.
마당딸린 집이 필요하고
개가 필요하고 개집이 필요하다.
목줄은 채울지 말지 고민된다...
아, 개똥치울 삽도 있어야겠다.
의명
불그스레
김동렬
ok
ahmoo
해발 800미터인 동네는 한여름에도 선선하오. 모기도 없소.
에어컨 장사가 망하는 동네요.
에어컨 장사가 망하는 동네요.
오리
이상우
오늘 낮 유혈목이가 복도로 들어왔소.
한 40cm 정도로 굵기가 얇은 좀 귀엽지만 좀 다가가기 힘든
암컷으로 보였소...
길을 잃고 복도 옆벽을 몸으로 쓸면서 왔다 갔다....
집게로 집어서 농수로에 넣어주었소.
제갈 길 잘 갔을라나...
낼 아침 한 번 가봐야겠소.
잘 빠져나갔는지...
한 40cm 정도로 굵기가 얇은 좀 귀엽지만 좀 다가가기 힘든
암컷으로 보였소...
길을 잃고 복도 옆벽을 몸으로 쓸면서 왔다 갔다....
집게로 집어서 농수로에 넣어주었소.
제갈 길 잘 갔을라나...
낼 아침 한 번 가봐야겠소.
잘 빠져나갔는지...
고마버
잠깐 동안의 수고였겠지만
뱀한테는 구원의 손길이었군요.
다음에 개를 키우실때도
유기견으로 키우실 분 같아요.
마당 넓은 집 얼렁 장만하시길 듬뿍듬뿍 기원합니다.
뱀한테는 구원의 손길이었군요.
다음에 개를 키우실때도
유기견으로 키우실 분 같아요.
마당 넓은 집 얼렁 장만하시길 듬뿍듬뿍 기원합니다.
aprilsnow
시력좋은 사람의 특권
눈이 안좋아서 보여주도 못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