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이지
2015.05.04.
이 게임이 5년 전부터 메이에 의해 계속 미루어져 온 게 맞구요..
게임 다 끝난다음에 이런 얘기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파퀴아오가 어깨부상을 당했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04/20150504000262.html?OutUrl=daum
http://osen.mt.co.kr/article/G1110143028
하나로
2015.05.04.
복싱은 이로서 망했네요.
개인의 이득만 챙기고 정작 시스템은 망가뜨려 놨네요.
마지막복서는 타이슨으로 끝.
sus4
2015.05.04.
메이웨더 이 사기꾼은 하던대로 사기를 친 거고...
파퀴가 너무 몸을 사렸음 ...
sus4
2015.05.04.
동렬님 말이 맞음. 이제는 정치인이 된 파퀴아오가 진지하게 싸우지 않았음.
양쪽 다 복싱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숨겨졌던 가장 큰 변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