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위치지만 하나는 서고 하나는 앉고.
다정한 삵?
다정하게 비켜
다정한 꼬마들
Outfielder66
ahmoo
김동렬
멍청이.
자라가 사람 손가락을 싹둑 잘라먹는다고 형들이 겁줘서
어릴 때는 자라 보고도 놓친 적이 있는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하는데
자라 보고 놀라는데 이유가 있을 거임.
김동렬
의명
솔숲길
표준
김동렬
신톨을 주사했을듯.
멀쩡하게 사는거 보니 신톨이 그다지 해롭지 않은건지.
혈관이 터져 죽는다는 말도 있었는데.
시원
김동렬
빠르군요.
한국도 어디서 산수유 이야기 나올법 한데
솔숲길
합천에 산수유 폈었는디 못 보셨슈?
김동렬
쬐끔 필락말락
김동렬
의명
다정한 말
다정한 늑대와 순록
다정한 하늘과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