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올라오는 네팔의 석청마을 소식.. 꿀이 엄청나구나.
벌이 엄청나구나
왕벌의 비행
벌에 수백방은 쏘인 발
이 맛이 꿀맛
좋구나 좋아
꿀 따는 마을
거대한 벌집
엄청난 꿀통
꼬마도 한 입
할매도 한 잔
올해는 첨단장비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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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뭔 조화인지?
솔숲길
물컵 뒤 종이에 화살표를 그려둔 것 아님?
김동렬
그니깐 물이 거울처럼 반대로 비치게 한다는 뜻?
ahmoo
김동렬
욕심도 많구랴.
원래 제사는 그냥 차 한 잔 올리는 차례였는데
자기들 먹으려고 욕심껏 많이 차린 거.
많이 차릴수록 동네사람들에게 칭찬받는게 제사의 목적입니다.
문제는 아무도 칭찬을 해주지 않는다는 거.
며느리들이 웃어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경쟁한다는 개념이 깨졌기 때문이죠.
제사의 목적이 상실된 거.
어른들께 점수 딸 의미도 없고,
평소에 어른들께 은혜받은 거 명절날 한 방에 갚는다는 그런 것도 없고.
열심히 전 굽는 맏며느리보다 아기 안고 노닥거리는 막내며느리가 귀염받는 거.
이 모든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줄 제사 상차림 대행업체를 지금 창업하십시오.
솔숲길
해안
동물원 원장 마실 나오신 모습!! 완전 영감 걸음이네---
김동렬
Outfielder66
해안
착상인가?
정자와 난자?
김동렬
체르노빌의 개들.. 인간은 쫄았는데 개들은 겁대가리가 없고나.
수수께끼의 암석.. 적철광이 사암의 틈새에 녹아들었구나.
임금은 외로워.
티벳
김동렬
이놈이.. 교육을 잘못받았군.
그래 이거야.
허리나 주물러라.
희망봉에
희망이 있을까?
희망을 꿈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