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경기지사로 남경필 우세론이 나오는데
남경필은 부친 남평우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귀족이다.
남경필 조부의 친일파 논란이 있으나, 지금까지는 허구로 밝혀졌다.
남경필의 아버지는 민자당 사람이이었다. 후에 삼당야합 신한국당에서 국회의원 당선.
교묘히 새누리당에서 구세력이 아닌 척 하는 얼굴마담 남경필을 깨야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07011404445
이번 지자체 선거의 백미는 경기도지사 입니다.아마도 야권은 여기에 화력을 부을 것이고 새누리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