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1 (01:02:46)

podborkf.jpg


묘방석이 최고


podborlP.jpg


중국공안의 위엄



podborm8.jpg


근육이 만들어지는 처음 석달 정도가 힘들지 막일이 원래 힘든게 아닙니다. 

200키로 짜리 피아노 혼자 짊어지고 5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올라가는 사람도 있다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11 (22:04:10)

맨위 무서워자그림  마릴린 매슨 얼굴 아님?

[레벨:3]호롱

2014.03.11 (09:53:23)

[레벨:30]솔숲길

2014.03.11 (10:25: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1 (10:29:40)

포기하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1 (10:31:01)

[레벨:30]솔숲길

2014.03.11 (12:09: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1 (13:02:07)

살 좀 더 찌워서 해봐야지. 

[레벨:3]시원

2014.03.11 (13:43:29)

[레벨:3]호롱

2014.03.11 (16:27:56)

ego.jpg


다이렉트로 튀어나오는 단어가 자신의 미학이다.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 ? 웃기고 자빠졌네.

니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들이 바로 너다.


"너 자신을 알라 ?"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여간 당신의 말 그것이 미학이다.

첨부
[레벨:3]호롱

2014.03.11 (16:52:46)

아차, 

모든 일에 전제가 빠지면 안 되지.


"인생은 종국에는 슬플 거라는 것"

어느 길로 가나 그럴 것이지만.


전제가 빠지면 안 되지.

거기 수긍해야 인생은 시작되지.

[레벨:3]Outfielder66

2014.03.11 (17:20:33)

[레벨:3]호롱

2014.03.11 (18:20:19)

6.gif



"다 조까라 그래 " 정신이지.

부처가 설파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 아님 말구.


6시는 지났고... 퇴근할 시간도 다가오고...

첫째날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고...


이대로면 더 가야 하나... 내려야 하나 ?

첨부
[레벨:3]시원

2014.03.11 (18:26:34)

[레벨:3]호롱

2014.03.11 (18:33:50)

이곳에 특별한 일이 없는한, 저는 곧 빠집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67 아이디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05 5776
1866 비틀비틀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5 5778
1865 다시 해뜨는 출석부 image 38 수원나그네 2018-11-01 5778
1864 우아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1-27 5779
1863 푸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3-22 5779
1862 중국음식점 트집 image 1 김동렬 2023-01-01 5779
1861 날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21 5783
1860 개와 코끼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6-20 5785
1859 사면명박 image 5 김동렬 2022-12-24 5785
1858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9 5786
1857 녹음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5-10 5786
1856 쿨가이 출석부 image 11 귀족 2013-06-01 5788
1855 고양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4-13 5789
1854 파도넘는 삼돌이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6-23 5789
1853 프랑스의 승리 image 10 김동렬 2024-07-08 5789
1852 검레기가 문제 image 6 김동렬 2022-04-12 5791
1851 지지율 포르노 image 4 김동렬 2022-11-22 5792
1850 살짝쿵 출석부 image 40 이산 2020-04-05 5793
1849 오랑우탄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1-29 5794
1848 호도 밤 땅콩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10-24 5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