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403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061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1148
6859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1910
6858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김동렬
2024-05-04
1912
6857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914
6856
난독증의 문제
김동렬
2024-04-02
1915
6855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5-11
1919
6854
코기토 논증
1
김동렬
2024-06-04
1919
6853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8
1922
6852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923
6851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924
6850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1928
6849
자체발광 심쿵작 백제의 미소
1
김동렬
2024-04-02
1930
6848
인간의 비참
김동렬
2024-04-06
1934
6847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1936
6846
동이족은 없다
김동렬
2024-03-05
1937
6845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7
1938
6844
에너지 조립
김동렬
2024-02-08
1942
6843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 볼
김동렬
2024-03-10
1944
6842
신라 마립간은 무엇인가?
2
김동렬
2024-05-14
1945
6841
대구와 광주의 차이
김동렬
2024-04-29
1948
6840
윤암 수술법
김동렬
2024-05-14
1948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두동훈 두둥
9
·
아웃테리어 출석부
27
·
카드깡 이진숙
6
·
섬나라 출석부
27
·
찬성왕
6
·
위풍당당 출석부
28
·
윤석열공화국격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