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맨위 무서워자그림 마릴린 매슨 얼굴 아님?
솔숲길
김동렬
포기하곰.
김동렬
살 좀 더 찌워서 해봐야지.
시원
호롱
다이렉트로 튀어나오는 단어가 자신의 미학이다.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 ? 웃기고 자빠졌네.
니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들이 바로 너다.
"너 자신을 알라 ?"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여간 당신의 말 그것이 미학이다.
호롱
아차,
모든 일에 전제가 빠지면 안 되지.
"인생은 종국에는 슬플 거라는 것"
어느 길로 가나 그럴 것이지만.
전제가 빠지면 안 되지.
거기 수긍해야 인생은 시작되지.
김동렬
꽃소식이 그립고나
백매화야 피었고나
Outfielder66
호롱
"다 조까라 그래 " 정신이지.
부처가 설파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 아님 말구.
6시는 지났고... 퇴근할 시간도 다가오고...
첫째날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고...
이대로면 더 가야 하나... 내려야 하나 ?
호롱
이곳에 특별한 일이 없는한, 저는 곧 빠집니다.
묘방석이 최고
중국공안의 위엄
근육이 만들어지는 처음 석달 정도가 힘들지 막일이 원래 힘든게 아닙니다.
200키로 짜리 피아노 혼자 짊어지고 5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올라가는 사람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