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윤석열 난형난제

저예산이면 찍을 게 없는 게 보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을 수 있는 걸 찾으면 예술.

남들 눈에 안 보이는 걸 내가 보는 게 예술행위.

근데 대부분 작가들은 배고프면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

근데 그게 예술이 맞지.

거지가 부자되는 게 예술이니깐.

개똥을 약으로 만드는 게 예술이란 말씀.

게르만족과 슬라브족은 1천년 이상 뒤늦게 문명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긍정주의로 인해 그만한 에너지 낙차가 있었다는 거. 배후지가 넓은 것도 이득. 계속 동쪽으로 진출하다가 그 관성력으로 인해 바다 건너 세계로 진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지중해 등은 문명이 일찍 탄생했지만 기득권 선점으로 변화가 체감되지 않아 부정주의가 득세. 만만하게 해먹을 배후지가 없거나 배후지와의 연결을 가로막는 산맥과 바다를 돌파할 관성력이 없음.

에너지 낙차 = 문명압, 사회압이 큰 정도.

긍정주의 - 밑져봐야 본전이다. 일단 해보자.

부정주의 - 열심히 해봤자 부자들 좋은 일만 시킨다. 중간만 가자. 

기억을 많이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고. 기억이 두뇌의 염증 반응에 의한 것이기 때문. 대략 운동선수와 연예인이 왜 그런지 납득.

언론사가 카더라방송 밖에 못하냐? 뉴시스와 뭐가 달라? 강진구하고 통합해라. 

이 정도 코너에 몰리면 이승만도 물러나고 닉슨도 물러났다. 개쪽 팔고 버티는건 뭐냐?

모든게 거짓말

김건희 징역 300년이네. 

원희룡은 빠졌네. 

바지사장으로 출발해서 허수아비를 넘어, 식물인간 지나, 뇌사상태 넘어, 좀비가 되고, 시체가 되고, 백골이 되더니 유령이 된 굥석

명태균 배후는 허경영. 명불허전

이 나라에 추물은 김건희 하나뿐이냐?

아무리 원균이라도 거니마마 밑에서 무수리는 아니지.

종편 중에 그나마 JTBC는 부자라서 염치를 아는 거. 

만화나 영화로 전차를 알아서 전차가 고폭탄만 쏘는줄 아는데 

인명을 상대할 때는 유산탄을 쏘기 때문에 한두 방으로 중대병력이 전멸합니다.

40조 해먹은 명박이 안 부럽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면 미리 신뢰를 닦고 경험을 공유해야 하는 것. 그게 정치.

초보자는 스트레스 회피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게 망하는 원인. 

윤석열 스트레스 회피 행동은 김건희 의존 주술정치.

한동훈 스트레스 회피 깐족 관종 언플행동은 진중권 의존. 

진짜 개판이네

윤석열입당은 권영세와 함께 하지 않았던가?

인수위때 한자리도 했고.

권영세가 굥의 입지를 강화시켜주었으니 

권영세가 굥을 처리해야하지 않는가?

명태균입에서 국힘정치인이름이 더 거론되기 전에

권영세나 나경원이 공개적으로 윤석열한테 명태균을 구속시키라는

구속사주가 아닌지 의심해본다.

구속시켜서 명태균입을 닫게해야 국힘이 산다라는 플랜B가동이 아닌지 의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