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 받아 쳐먹고 일하는 놈/년은
와, 봐 주지도 않고---
아무짝도 아닌자는 저렇게라도 해야 되고--
인간재해 당한 사람은--- 야당 쪽으로 가서 울고 [?]
우짜다,
천재지변 당한 ---귀한 분네들은 여당 쪽에 가서 돈 내라는거냐?
웃고잡다!
대한민국----정말!!
공무원-봉급을 왜 주냐?
이 궁민들아-----------
네들 머슴들 한테 가서 따져!!
사람보다 새를 더 놀래키네.
머잖아 사람도 새처럼 날아 다니겠네.
자가 이착륙은 다리만 있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새가 나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이착륙할 때 다리의 점프력이 굉장히 강해야 하는데 동영상에서도 이륙시 강하게 던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비행기의 이착륙을 관찰하면 아시겠지만 이착륙시의 양력은 비행시보다 훨씬 강해야 합니다. 실제 새의 경우 평소보다 훨씬 많이 펄럭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충 봐도 비행시의 두배 이상입니다. 모형 새 항공기 제작시에 이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비행시 펄럭이는 것은 일반 모터로도 쉽게 구현이 가능한데 이착륙의 양력 구현은 새 날개의 근육만큼 강한 힘을 내기가 어렵거든요.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로봇 등을 만들기에 앞서 인조 근육을 개발하는게 우선 순위가 됩니다.
전기 자극에 의해 수축하는 힘으로 만드는 인조 근육을 만드는게 최종 목표일텐데 제가 연구하던게 20년 전인데도 아직 출시되질 않는걸 보면 아직은 힘든걸로 보이네요. 될거 같은데 안되는듯. 소재 찾는게 어려운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111013175629&cdate=20111014&cate_idx=6
관련 기사입니다. 예상대로 죽어라고 연구는 하고 있네요.
구조론에 의한 의사결정 시스템+인조근육이 구현돼야 진정한 새의 움직임이 구현될겁니다. 모터로는 불가능한 넘사벽이 있습니다. 만들어 보면 압니다.
이 삼성물산이 지금 내성천을 망치는 영주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4대강 예산으로 하고 있는데, 돈만 되면 국토 망치는 일도 서슴없이 해치운다는..
에르도안... 터키여행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봤지만 가관이더군요.
카말이 했던 세속적 이슬람을 버리고 여성들에게 공적인 자리에서도 '차도르를 써도 된다'를 허용했다구요. 여대생인데도 차도르 쓰고 있던 애들이 눈에 종종 띄더라고요. 게다가 언론 통제로 선거기간 중인데 어딜 가나 에르도안 선거포스터만 붙여있고, 써있는 문구는 더 가관. 2076년까지 해먹겠답니다. 74년생인가 할텐데 불로초 구해먹을 생각인건지...
과감하구마.
이게 최악이었소.
치파오는 비단이 반짝거려야 하는데
이건 스판으로 만들어가지고 뭐하자는 건지.
하여간 한복은 절대 나이롱으로 만들면 안 되고 반짝거려도 안 됨다.
한복을 반짝이지 않게만 만들어도 중박..
근데 반짝이지 않게 만들려면 가격이 쪼까 비싸게 들 거 같소.
가장 아름다워야 할 부위를 죽여놓은 의상.
-100점!
대략 난감이 아니라 완전 난감입니다.
이 디자인은 괜찮은 겁니다.
스포츠라는게 원래 몸자랑하는 건데 몸을 감추는 것은 이상한 거구요.
이 디자이너는 적어도
한복에 반짝이를 쓰면 안 된다는 본질을 아는 사람인데
이 정도만 해도 점수를 줘야 합니다.
하여간 저 중국 디자이너는 때려죽여야 합니다. 인류에 대한 모독임.
스포츠가 몸 자랑하는 거라면 중국은 몸 자랑은 재대로 한것 갔네요.
국제 대회는 문화도 자랑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선 낙제점이라고 봅니다.
변형 한복도 변형 나름이죠. 디자이너의 생각이 표현된 것 같은데 한복에 대한 기본 상식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아니면 너무 앞서갔던지...
동렬님은 점수를 주셔도 전 못줍니다.
그러니까 안목이 없는 거죠.
저고리없는 한복은 옛날부터 꾸준히 발표되어 온 거구요.
각선미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데 이렇게 가면 망하는 거죠.
근데 보통 이렇게 가서 망하죠.
어...어우동 !! -_-;;;;
원래 이런 행사에 전통의상을 앞세우는 거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전통의상은 이름없는 아프리카 어떤 나라나 존재를 알리려고 하는 거고
한국 정도의 위치면 이제 졸업해야죠.
한복을 테마로 하면 거의 99퍼센트 망하는 겁니다.
이건 그나마 살린 거죠.
남자가 갓 쓰고 도포 입고 나오면 더 망하는건데
여자인게 다행.
특히 궁중의상은 최악.
21세기에 걸맞는 디자인이 필요한 거지요.
그냥 평범한 운동복에 한국을 알리는 포인트 하나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저거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극영화 찍어온 감독을 갑자기 아시안게임 개막식 하라고 떡 하니 일 맡겨 놓은게 더 큰 문제올시다. 임권택 감독 1988년 서울올림픽 때도 뜬금없이 정부에서 올림픽영화 찍으라고 해서 안 할 수도 없고 억지춘향으로 간신히 찍었는데 여태까지 그거(서울올림픽 기록영화) 언급하는 사람 아무도 없슴.... 전부 데꿀멍...
극영화와 다큐멘타리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관료의 만행이었슴....
한국은 무식한 관료가 다 망칩니다. 과거 60년대에 대학에 연극과와 영화과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어느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관료 하나가 " 야 그까이꺼 연극이나 영화나 그게 그거 아냐? 통폐합 해!!"
그래서 한국 제외한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연극영화과가 탄생!!
이거 결정한 색희 진짜 김선생님 말씀마따나 일단 100방 맞고 나중에 500방 더 맞아야 함....
인류 지성에 대한 모독임!!
저 옷은 꽃가라(....)만 떼면 그냥저냥 봐줄만함...ㅎㅎ
의상이란 게 한국을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늘 말씀하듯이 옷의 결을 따라가야 하는 거겠죠.
한국을 알린다는 의도가 들어가면 이미 이발소 그림 ㅋㅋㅋ
어쩜 늘 한결 같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