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566940
감독 김종인
연출 이준석
시나리오 명태균
극본은 정권탈취작전인가?
지난 5년간 국힘과 굥이 명태균에 놀아났는가?
김종인에 놀아났는가?
이준석에 놀아났는가?
그들이 세상을 쉽게 보는 이유는 명태균때문인가?
명태균이 여론조사기법을 주무르면(?)
다 당선이 되니
앞으로도 그렇게 될 줄알고
굥당선부터 그렇게 국민을 무시하고 기고만장이었는가?
영구집권자들(?)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든든한 명태균백이었는가?
명태균만 있으면 국힘은 앞으로 모든 선거는 다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믿었는가?
주가조작의혹이 여론조작의혹을 낳았나?
처벌받지 않는 범죄는 또다른 범죄를 계속 낳고 있는가?
오늘 처벌 받지 않는 범죄는 내일의 범죄에 날개를 달아주는가?
김건희 욕하지 마라.
윤석렬 이번에 필리핀 가서 하는거 봐라. 건들건들 방명록도 못적어서 메모지 이리보고 저리보고
정상회담 자리에서 신물 올라와서 기침 콜록 콜록
부대열중쉬어는 물론 국기에 대한 경례도 못하는 사람이다.
그나마 김건희가 챙기고 있어서 나라가 굴러가지
김건희 없었으면 무정부 상태다.
[댓글 중에서]
https://dapsa.kr/blog/?p=28089
석조는 식수를 담아두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 틀린 설명) 사찰입구에 놓여져 사찰을 찾은 신도들이 손을 씻으면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 (손 씻는데 이런 대형 석조가 필요없음. 경복궁에 있는 드무에 손을 씻었을까요?) 바게쓰로 퍼기 좋은 크기. 유사시에 빠르게 물을 퍼낼 수 있는 구조.
https://dapsa.kr/blog/?p=60081
https://ggc.ggcf.kr/p/5bd47b2d8181b22cac080f35
우리나라 사찰 석조에 대한 설명은 전부 틀렸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에는 머리를 사용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석조(石槽)는 돌을 그릇처럼 가운데를 파내고, 그곳에 물을 담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다. 주로 사찰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물을 담아 식수로 사용하기도 하고 연을 심어 조경 시설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개소리
미국이 대단한 것은 데이타 공개이다.
전쟁중에도 어떻게 촬영하고 기록했는지 경의를 느낄뿐이다.
세계1차, 2차대전의 기록을 다 공개하여 세계의 역사가들이 연구하게 하고있다.
그 내용들이 미국에 불리하건, 유리하건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미국인이 타국인한테 미안해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공동연구를 위해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독재국가 어느 나라가 자국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가?
정보를 공개해야 욕을 하던 말던
인간이라는 공동체와 정신과 물리적인 양상을 누군가는 연구할 수 있지 않는가?
좌파문학가와 예술가들이 드러내는 인간의 연약한 부문도
사람이 처한 상황과 그에 따라는 감정선상의 데이타공개 아닐까?
모든 문제와 이슈는 꽁꽁 아무도 못 보게 감춰두어야 하는가? 공개되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