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
2014.10.20.
생겨먹은 게 학자가 아니고 사기꾼 모습.
김동렬
2014.10.20.
학자라면 이 정도 포스가 나와줘야죠.
혀를 내민 유명한 사진은 전쟁에 상처입은 인류를 위로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따른 연출이고
평소 아인슈타인 모습은 어두웠다던데..
하긴 그때가 하필 전쟁통이었으니.
큰 학문은 시련의 시기에 이루어지는도다.
까뮈
2014.10.20.
제 기억이 맞다면 외국에서는 법대나오면 변호사 자격증 나옵니다.물론 법대에서 일정한 학점
따야겠지만.그냥 전문직입니다.법률서비스하는 전문직인데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한국은 지랄
염병을 하는지.전기기사나 가스안전기사나 변호사나 같습니다.다 사자일 뿐.
펄젬
2014.10.21.
‘총각네야채가게’ 식으로다가 장사해야 맞는거죠.
거품만 잔뜩 들어가가지고서름에......ㅋㅋ
슈에
2014.10.21.
로스쿨에서 뽑는 자격요건은 학벌과 사시경험. 리트점수와 면접은 옵션일 뿐.... 서울권 로스쿨은 스카이가 다 장악했습니다.
펄젬
2014.10.21.
학부외에 로스쿨이나 대학원자체는 일단 세탁소로나 보일뿐, 생방송(Live)아닌건 의미도 없습니다.
하버드가도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밑으로 다 아웃입니다.
현실에서의 마법이랑은 스케일이 다른데 ㅋㅋㅋ
슈에
2014.10.21.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펄젬
2014.10.21.
안늦었으니까 그냥 수능 다시보세요.
우려는 좀 되네요.
슈에
2014.10.21.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제가 로스쿨 시험 본다고 했나요? 오지랖도 넓으셔라.
사발
2014.10.20.
스톡홀름 신드롬의 가장 분명한 일례인 듯 보입니다.
김동렬
2014.10.20.
스톡홀름신드롬은 가짜입니다.
미국도 흑인들을 깜둥이라고 부르는 집단은 흑인 밖에 없죠.
차우
2014.10.20.
기사에도 나오지만 우크라이나에도 네오나치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한 친구도 그러한데, 주로 러시아에 대한 대칭행동으로 약자 포지션에 선 애들이 그러더군요.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네오나치는 그냥 비비비비비비주류에 선 사람들의 행동일뿐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베충 행동잉 뿐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본거.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네오나치는 그냥 비비비비비비주류에 선 사람들의 행동일뿐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베충 행동잉 뿐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본거.
산수에 서투른 흑인들 장사에 끼어들지 못하게 할 목적의 진입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