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땅굴은 북한이 판 것 맞다! ㅋㅋㅋ 왜냐? 돈이 많거든 ??? ㅎㅎㅎ 이쪽에는 돈 없는 애들이 땅굴 주장들 하고 있고!! 돈이 필요 할께야, 한번 떠들면 일당은 안주나?

3. 의사결정에서 뒤통수 좀 맞았습니다. 

동물농장 사진도 그렇지만, 기사 사진도 아주 빵터지게 하네요.

폭탄들끼리 잘 모여서 빵빵 터지네요.

찌라시 하나가 나라를 뒤흔들 줄이야.

쥐새끼 하나가 100조를 해먹을 줄이야.

유진룡 하나가 십상시를 때려잡을 줄이야. 

정윤회 한접시 참치대뱃살 안부러울 줄이야.

진돗개 한마리 닭털을 다 뽑아버릴 줄이야.

그래 그거야. 닭 따위한테 지면 안되지. 물고 뜯어라 숨이 넘어갈 때까지.

세상이 원래 그런건지?

그런게 원래 세상인지?

복권보다 더한 고양이일세.

만만회나 땅콩부사장이나 라면상무나 모두 마찬가지..

"나의 갑질을 인정하지 않는 너희들은 모두 다 근본이 없는 놈들이니. 여기서 그만 나가! "

그런데 본질은 이것이 실제론 을질이며 자기소개라는거, 정작 나가야 할 것들이 너희들이라는 거..

박근혜가 박정희의 "장녀"라고 소개될 때마다 진짜 박정희의 장녀인 박재옥의 심정은 어떨까....

'지금 석유가 풍부한게 아니라고!'라고 말하고 싶은듯. 떨어지는 석유 값에 뭐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은 맘. 전쟁 패자가 하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할까요. 러샤가 잘나가야 한국도 좋은데 좀 안타까울따름.

정윤회식 언어

 나에게 인사 안오는 놈 =>  vip 1명만 믿는 놈 =>  근본도 없는 놈

여기서 근본이란?

최태민으로 부터 이어지는 성골족보?

과자를 까서 입에 넣어 줬어야지.. 쯔쯔.

몇 년 전 '명의회손'은 막내딸.

가는데마다 춥군요. ㅜㅜ

이 정도는 강추위 아님^^ 견딜만 합니다.영하 십도 정도는 절대 강추위 아님.제가 매일 겪고 있는데^^

무작위스러운 수치해석 모델만 들여다보는 현재 기상학으로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 있죠.  기상학도, 1950-60년대 시절에 소수의 물리학자들이 주도할 적이, 재밌었죠. 이젠, 수치해석까지는 좋은데, 막 통계도 들이대서, 선을 연장하고, 중구난방이 되어버렸어요...지구의 시그널 자체가 노이지한데, 거기다, 확율을 넣어버리고, 확율 하려면, 정교하게 하던가, 그냥 저어버리는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