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4.06.24.
이 그림이 진실을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이순신 장군이 혼자 싸웁니다.
그림에 묘사된 바 1 대 32척의 싸움입니다.
판옥선 13척
초탐선 32척
어선 100여 척.. 엔하위키미러
엔하위기미러대로라면 조선군이 145척으로 군세를 과장한거죠.
솔숲길
2014.06.24.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624101409818
이제사 사퇴한다고..
까뮈
2014.06.23.
저랑 똑 같았군요.비긴 것에 환호하다니?
게다가 러시아에 진 게임인데?
알제리가 약체니 등등 언론 기사 보다가 하이 라이트로 벨기에 알제리전 보니
한수위더군요.
명보는 뭐 한거야?!
작은세상
2014.06.24.
동렬님 말대로 우리 팀은 몸에서 엄청 밀렸습니다.
피지컬에서 압도 당했어요.
상대팀에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해 상대 수비에 자신감만 생기게 해준
나약한 샌님같은 박주영을 감독이 고집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실책이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이근호, 김신욱 넣어서 '부숴버리겠다는 ' 의지로 맞붙었어야 했는데
져도 박수받는 축구를 해야하는데 홍감독은 그럴 그릇이 못되었습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오.
언젠가 TV에 평발인데 공수특전단에서 근무했던 사람을 봤소. 자원해서 간게 아니라 훈련소에서 차출된 케이스...
그 발로 천리행군을 했다고 하면서 울먹거리는 걸 보고 나도 울컥....
후유증으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못 하는 사회부적응자가 되어있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