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교육이라고 새로운 교육철학 매뉴얼 하나 만들어야겠소.
눈에 띄는 부분은
8세 이전은 먹는 것으로
초등시절에는 장난감으로
중학교에는 학습으로
* 나이에 따라 아이의 동기부여가 되는 문제를 의사결정으로 씀
*의사결정의 난이도 고려함,
대상 선택하기->직접 선택하고 간단한 행동하기->
정당한 이유를 설명한 뒤 설득하기-> 선택대상을 비교분석 + 정당한 이유 설득.
오늘은 애들한테 이거 얘기해보고, 실천해봐야겠소.
소뒷걸음질로 닭을 잡다니, 솥 걸고 물 좀 올려야 겠네.
권과장.
숨은 보석이 발견된거 같은 느낌.
금뺏지 달고 할말 다하자
국민이 듣고싶은 것
그것은 바로 진실이다
아는 경찰 분이 그러시더군요 '물의를 일으켰으니 당연히 옷 벗어야지'
그 분 지금 땅치고 후회하고 있겠지요. 나도 물의 일으키고 국회로 갈껄! 이러면서.
시원하다---공천만으로도---당선이 기대된다!!
광주 공천이 잘 되니까, 전체적으로도 공천이 잘 된 느낌이 드네요.
야당은 뭐하나? 네도 쳐 묵었나?
맹바기 그 사기꾼이 안 줄리는 없었을 테고,
네들 또한 안 쳐묵었을리는 만무하고----
경북대도 버린 명박이
경북대, MB 명예박사 학위 수여 사실상 취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09100306027
브라질은 축구를 너무 예쁘게 하려는 듯 보였습니다. 다른 경기도 그랬고요.
반면 독일은 그 이름 그대로 전차군단이었어요. 바뀐 유니폼에서도 느껴지듯 강인한 모습.
시합도 하기 전에 이미 대세가 기울어 보였습니다. 독일축구 무시무시하더이다.
마지막엔 개최국이자, 역대 최강 브라질의 자존심을 존중해주려는 듯 골도 더이상 넣지 않고
오히려 영패를 모면하는 골을 넣게 해주는 여유까지.. 그렇게 브라질은 처참하게 무너졌어요.
됙일 철학의 승리군요. 믿기 어렵지만.
근데 잊지 말아야하는게, 선수들 대부분이 터키계2세입니다. 성공적으로 독일화시킨거죠.
주변부 (터키, 중동)를 독일제국으로 합체시키는 일을, 동기부여를 성공시킨거죠, 조직력속에다가...
헉.. 브라질국대가 7점을 먹은 때가 있었던가? 이 경기 찬찬히 봐야겠네.
축구 잘 모르는 사람이 한마디 하자면,
단체운동에---결국은 팀 플레이가 이깁니다. 잘하는 축국=브라질 스타일[개인기?]의 약점, 꼭지점에서는 좀
어려운 점이죠!
내일 아르헨티나도 야간은 고전 할 겁니다. 오늘 밤 아르헨티나 작전짜기에서 브라질의 패배가 양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혹, 아르헨이 이겨
메시가---결승에서 독일 만나다 하더라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독일의 누굴[?] 막을 여지가 없겠는데요.
단체로 달려들테고
소총앞에 전차이니===
이건 큰 사건이네요. 콜롬비아 수니가, 한국 땅명보는 축구팬 조심해야 겠네요.
3.4위전에서 네델란드 만나서 또 왕창 깨지는거 아냐.
아르헨도랑 붙었으면 합니다.
오.. 진짜 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