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둠속의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06030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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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1.28

무슨 짓들을 꾸미고 있는 거냐.

그네는 꼭두그네일 뿐이냐.



구미쪽으로는 가지도 말아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615120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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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1.28

독재자 밥상 만들어 국제적 망신 상품으로 만들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4.11.28.

댓글 중에 "시바스리갈과 여대생"은 옵션이냐? 라는 게 있네요 ㅠㅠ 옵션2는 차지철



한중fta와 대만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hanryulove/9oF/14...mp;ref=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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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대만 정치인이 한중 fta를 걱정하는 건 당연한건데,
시민들의 반응이 재밌는게 반대로 해석하고 있음.
정치인이 맞는 현실을 말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임.
맞는 방향을 제시해줘야지.



극한의 뒤뚱뒤뚱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humornara/5Y2/599...8%B6%C0%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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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선택권이 없는 마을.
거기서 뒤뚱뒤뚱.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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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입으로는 현재가 불안하다고 하지만 무의식은 말하고 있다. 미래가 불안하다고. 

미래가 불안할 때 비전이 없을 때 인간은 진짜로 불안해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1.28.

이상주의, 이념, 완전성의 개념이 없는 현실에서.

리더쉽이 실종된 상황에다가...



[창작자 甲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T_ENTER=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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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갑은 개뿔. 업계 최고가 꼴랑 10억 수준인데, 이게 큰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이러니 다른 예술 하는 사람은 밥 굶는다는 소리 나오지.



MB의 악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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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8

집요하구나. 징글징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8.

쥐색희가 이거 한다고 했을 때 당연히 예상했던 결과....

댓글 중에 사고가 많아져서 보험사 수익이 곱배기로 올랐다는 게 있는데 이건 예상 못 함...  쥐바기는 이걸 노렸던 것이로구나... 그렇게 깊은 뜻이....-_-



미국 흑인의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ttalgi21.khan.kr/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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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불평등이 생각했던것 이상이네요. 



앱이 가고 카드의 시대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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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앱이 가고 카드의 시대가 왔다는 글인데,

앱이 사용자가 선택해야 하는 상황, 즉 중소 다수 공급자가 너무 많아서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카드는 마치 대기업처럼 믿을만한 소수 공급자에 의해 브랜드화된 서비스 공급을 말한다.(라고 들린다.)

여태까지 내가 봐 온 앱의 발전사는
1. 아마추어시대(앱스토어 초기 시절)
2. 중소기업시대(돈이 된다는 걸 알고 소규모 게임사를 위주로 시장 진입)
3. 대기업 시대(시장 핵심 장악 세력이 등장해서 꼴까닥)

결국은 의사결정 편의성이다. 사용자는 모든 앱을 일일히 검증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의사결정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땐 친절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추천해주는 걸 찾게 되는데 이게 브랜드화 된 대기업형 앱 공급자라는것.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로운 지점은 그런 공급자가 구글이 될 것인지, 혹은 구글의 하위 대기업형 공급자가 될것인지이다. 

구글이 앱 생태계를 충분히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직접 공급해버리면 기존 생태계를 무시하게 되는 것이라, 하위 대기업형 공급자가 나타나게(유도하게) 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고향에 은혜갚은 백만장자.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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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자꾸만 복권 당첨돼서 가족에 돈 나눠준 사람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뭘까. 뭘까.



박물관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719590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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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11.27

농악,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무형유산 됐다(종합)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8.

약자가 강자에게 평가 받고 싶은 마음.



男 "장난으로"..女 "맘에 안 들어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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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7

학교폭력에 관한 설문조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저지른 이유로 남학생은 '장난'을, 여학생은 '피해학생이 마음에 안 들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가해학생 5명 중 1명은 피해 경험도 동시에 있었다.

교육부는 이 같은 결과를 포함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가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2만3000여명 중 폭력을 가한 이유가 '장난'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학생 38.4%, 여학생 11.6%였다. '피해학생이 마음에 안 들어서'라고 대답한 비율은 남학생 16.0%, 여학생 34.9%로 집계돼 남학생은 '장난으로', 여학생은 '마음에 안 들어서' 폭력을 가하는 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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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동물의 왕국 보는 기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1.27.

남자에 비해 여자는 이유가 확실하군요.응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7.
현장에서 보면, 매우 그럴듯한 설문결과입니다. 남자는 괴롭히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여자는 자기 보기에 꼴사나운 애를 괴롭히는거죠. 동렬님이 마음의 구조에서 밝혔듯이 또래집단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려고 희생양을 삼는게 강합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약자를 건드리지요.
남자가 좀더 만만한 약자를 건드리고,
여자는 약자가 아니어도 맘에 안들면 건드립니다.

남자는 자기 집단애를 따돌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자는 자기 집단 아이도 돌림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여자셋이 모이면 반드시 1명을 따시킵니다. 비밀을 공유할 유일한 소울 메이트를 얻으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11.28.

학교 폭력이든 조직 폭력이든 그건 그 사회의 민낯입니다. 

학교 폭력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의 질을 잘 알수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참 애쓴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구조론적 접근은 드물다고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틀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외국에서 들어온 회복적 정의가 부분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폭력 대화는 방법론,

회복적 정의는 패러다임이기에 시도해 볼만한데, 문제는 사례가 되기를 거부한다는 거.......

설문조사나 냅다 하지 말고, 본질을 치고, 결과를 바꾸어줄 패러다임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8.

예. 그간의 고민을 겨울 방학중 모델로 만들어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세월호나 해결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712060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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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요런건 참 잘하는 그네파 공뭔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7.

그네가 일을 안시키니

아무거나 막 하네



최종 변기는 구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135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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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1.27

하여간 하는 짓에

하는 핑계라고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7.

변기자가 라고 쓰고 '변기'라고 읽는다 

전여옥 뺨치는 직업 소송가로 레벨업 되려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7.

날씨도 추워지는데

우리 변듣보는 뭐먹고 사는지 ~



[생각의 정석] #56 IS의 배후를 알려주마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5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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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11.27



1. 시사구조론 - IS의 배후를 알려주마!

2. 개념탑재 - 자아란 무엇인가?

3. 의사결정 - 지적설계론, "인간이 원숭이가 된다는 말을 어떻게 믿나요?"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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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시대는 갔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7071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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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예술은 본질에서 집체창작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결집되어 가치가 만들어지는 거죠.


작품 안에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착각입니다.

예술가는 부업을 해야 한다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5]yhy   2014.11.27.
예술의 시대는 언제였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27.

집체창작이 답이죠.



문제를 만드는게 할 일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26/...g.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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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누가 잘못한게 아니고 

원래 세상은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발전하는 것입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건 물론 잘못이죠.

의사결정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불로장수? 문제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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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10년후 상용화라면 나는 좀 애매하게 태어나 버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11.27.
음... 못믿겠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27.

세포 미토콘드리아 수준에서 개입할수있다면 불가능할것도 없어보임.

머지않아 죽음이 희귀질환으로 취급받을날이 오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8.

거북이 처럼 엉금엉금 사는거 아녀유?



한국의 정신병자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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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명품건전음주운전 장려.. 안 걸릴 정도로만 마시는 건전음주문화를 장려합시다.

명품건전절도범죄 장려.. 안 잡힐 정도로만 훔치는 건전절도문화를 장려합시다.



한국의 3대 뻘짓


1) 세후니의 수상택시

2) 성남시의 경차택시

3) 문도지의 아라뱃길


바기의 사자방은 뻘짓이 아니고 천재적으로 해먹은 거임. 



세월호 인양 천천히 해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70615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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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내한테 넘기면 500억*6개월에 가능하지만.

굳이 차기 대선에 맞추어 인양하겠다면 그것도 새누리 자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