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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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04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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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영화는 왜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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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5-04-04 |
4391 |
| 1398 |
정몽주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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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5-19 |
4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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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 지상에 없다 (소극적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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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8-18 |
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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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기, 싸우기. 살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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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3-20 |
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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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육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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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광 |
2012-12-26 |
4378 |
| 1394 |
존엄과 욕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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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3-09 |
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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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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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7-09 |
4373 |
| 1392 |
망하는 길은 버리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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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광 |
2012-12-21 |
4368 |
| 1391 |
구조론의 마음이론 (논문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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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11-12 |
4367 |
| 1390 |
조선의 3권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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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3-03 |
4366 |
| 1389 |
김웅용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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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04-08 |
4358 |
| 1388 |
작금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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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2-12-21 |
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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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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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2-19 |
4352 |
| 1386 |
스웨덴 모델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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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1-22 |
4351 |
| 1385 |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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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2-07-20 |
4347 |
| 1384 |
당당한 눈빛을 물려주라 - 제민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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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3-06-27 |
4342 |
| 1383 |
구조론에 대한 질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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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08-11-26 |
4335 |
| 1382 |
중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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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1-14 |
4334 |
| 1381 |
결혼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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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1-05 |
4330 |
| 1380 |
권구조담- 부바키키 효과 발견, 어학 수학 한 줄에 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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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12-21 |
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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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beasty 이 철자가 맞는 철자인지요?
^^; 아무래도 야수적인 느낌으로 쓰신듯하여 여쭈어 본 것입니다.
제가 좀 못알아 먹어서...질문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이 나눈다면 저는 원초적인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해보네요.
클래시컬한 것은 어떤 고도의 다듬어짐, 연마됨,정제됨으로 인해서 완성됨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초적인 출발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거든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만...지금 생각나는 대로 써 보자면...
원초적, 난해함, 세련됨, 클래식의 진행 방향으로 생각해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