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난 7년을 허송세월호처럼 침몰시킨 세력이다.
진짜 아.확.찢.이란 말을 하게 만드네...
창그기 이걸로 아웃!! ㅎㅎ
너가튼 넘이 나대는 것도 하느님의 뜻일까?? 그거시 알고 잡다!!
덧: 기사에 있던 동영상이 사라지고 있소!! 이것도 하느님의 뜻인가?(퍽)
크브스에 사장이 없으니 이런 뉴스도 나오고 좋구나.. KBS는 사장없이 가자!!
언론이 바뀌면, 정치 바뀌는 건 자동.
그나저나 하나님이 근이 만나 욕보네.
숨은 쓰레기 찾기는 그네에게 맡기자.
터진 주둥이라고 나오느니 아예 쓰레기 뿐이군.
뭐 이런 인간이 총리? 개나 줘버려라.
이쯤에서 노래 하나 틉니다...."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친일파 끼리 잘들 논다!!
이나라의 영감님들, 할매들아 정신 좀 채리자!
아무리 친일파 정권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KBS 가 왠일이레..
길환영이 길퇴진 하니 잠시 정신을 차렸나 봐요.
이제 다시 청와대빨 언론인이 사장 자리를 차지하면 어떻게 될지...
<그네를 도와 국가개조에 헌신하겠다>
이렇게 개조 하겠다는 거였군...
숨어있는 또라이 찾기, 그네 정부가 갑일세!
시련이 필요한게 아니고 자기애가 필요한 것을
등신이 등신인증하고 있네요.
그 필요하다던 시련 너나 창창하게 받아라.
그네와 기추니 수준이 딱 이정도!
이런 것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궁민노릇 할라니.
아 ㅆㅂ 자존심 상해서 못살것다!
늘 그랬었으니까.
이제 조희연이 새로운 학교,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설레네, 참.
잘 뽑았다 진보 교육감!!
수꼴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음모를 분쇄해야....
경찰청장, 검찰총장, 법원장도 직선제로...!!
그러게요, 장급들은 모두 직선제로 !
특히 검찰,경찰.
노무현대통령시절 네덜란드의 사회 정치 문화에 대해 집중탐구한 프로그램을 시청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일요스페셜인가 그럴거에요.
거기도 왕제도 있더라구요? 무슨 왕궁에서 열리는 모임에 총리등등 국무위원들이 차를 타고 가는게 아니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으므로 전동차(단어가 맞나모르겠네요 지상위의 지하철같은거요)타고 간다는....
기사를 읽어보니(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조교육감도 잘못한 점이 있네요.
의전을 아예없애버려야지 '과도한' 같은 애매모호한 표현을 썻으니까요.
의전을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어야지...너무 일도 양단적인 생각인가요?ㅎㅎㅎ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교사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이
학생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드는지 등신들이 모르지..
이제 좀 제대로 갔으면...
비정상의 정상화
맘속의 규제 철폐
뇌속의 아드레날린
흥속의 자아발전
자연스럼의 향연...
이런것을 유도하는 시스템이 빠꼼히 그립습니다.
빵카 통치가 시작되었구나!! 국무위원들 모두는 그냥 들러리일 뿐이고, 빵카에 드나드는 놈들[?]이 실세들인데--
한계에 다다른 그네양, 국정을 농단할 처세로구나. 구테타 정권은 그렇게 통치를 했지---ㅎㅎㅎ
햋빛에 내 놓으면 말라 비털어 질 새끼들하고 빵카에서 제 2의 국무회의를 하고들 했지---ㅋㅋㅋ
돈은 누가 주냐? 이젠 정말 지 애비 닮아 가네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막장드라마를 만들자고 하는데 그저 웃으며 결과를 봅시다.
기춘이 꼬봉 하나 심겠다는데...그리고 삼성에게 시그널 보낸다는 건데
거니는 몸 져 누워 의식이 없으니 지금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지 알란가 몰라~
안대희 같이 헷갈리게 하는 사람보다 차라리 선명하게 본색을 드러내니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되요.
이넘 글쓰기에서 꼴통냄새가 풍기네요...'읍니다', '습니다' 를 하나의 글에서 같이 사용하네요..ㅎㅎ
일관성조차 없는 넘일듯.
그리고 '겸손하게'는 나중에 넣은 단어인데...ㅎㅎㅎ 에휴 가식적인넘..
닭세상이 창창(윤창문창) 이로세
무료 급식은 북한의 배급장면을 연상시킨다라고,
공짜 점심 한 끼로 우리의 자유와 존엄을 팔 수 없다라고.
겉은 존엄 얘기하지만 속은 궁상떠는 일베.
미친 놈 인증.
러시아와의 무비자 협정은 사실상 세계 최초.
쿠바와 이스라엘은 이미 특수 관계였기 때문으로 보면...
러시아쪽 입국도 많이 늘고 있더군요... 유럽가듯이 생각하며...
김대중과 박근혜의 넘사벽 실력차이죠.
한국대표팀은 실력을 떠나 팀이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51 대 49의 의사결정구조가 없다는 거죠.
원래 K리거 중용의 원칙이 있었고 이는 국내파의 해외진출카드로 동기부여하기 위함이고
또 예전에는 병역면제 동기로 어떻게 해보자는 것이 있었고 그랬는데
그게 다 깨져서 지금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야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해외파가 실력이 월등한건 사실이지만 성적은 실력대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우수한 실력을 가진 선수보다는 간절하게 뛰고 싶어하는 선수를 뽑아야 합니다.
능력있는 선수보다는 감독 말을 듣는 선수를 뽑아야 합니다.
인맥따라 연고따라 애정이 가는 자기 애들을 뽑아야지 실력대로 고르게 뽑으면 팀이 아니죠.
같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니면 안된다고 제가 말한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순신 부하는 원균 밑에서 전투를 못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포부라도 크게 잡자.
당장 기자회견해서 한국대표팀 전승우승,무실점우승,최다득점우승,무반칙우승,향후 10회연속우승까지 하겠다고.
그래야 나중에 탈락하더라도 제정신이 아니라 어쩔 수없었다고 용서받는다.
좋소.
박그네정권 들어서고나서 스포츠도 되는게 없네요. 일단 신바람이 안나니 국대응원할맛도 안나고.
근데 동렬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인맥따라 연고따라 애정이 가는 자기 애들을 뽑아야지 실력대로 고르게 뽑으면 팀이 아니죠....."
이부분은 2002년 4강신화를 이룩한 히딩크때와는 상반되는거 아닌가요?
히딩크 이전에는 오히려 그점이 한국축구의 병폐였고 히딩크가 그점을 개선했기 때문에 좋은성적이 나온 밑바탕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히딩크는 외국인감독이고 그때와 지금은 많은 상황이 다르니 단순비교는 어렵겠지만요.
히딩크가 선수들을 장악하고
자기애들로 만드는 데는 1년 8개월이 걸렸습니다.
홍명보는? 3개월도 아니고 1개월? 2주?
일년이면 모든 선수를 애정이 가는 내 아들로 만들 수 있습니다.
1개월이나 2주는 답이 아니죠.
검색해보니 일부는 5월 12일 소집되었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들어왔네요.
히딩크 이전에 자기애들이란 내가 보상해줘야 하는 애들이란 의미였고
동렬님의 자기애들이란 내가 맘껏 부려먹을수 있는 애들이란 의미이죠.
다른 개념을 같은 용어로 쓰는 경우가 많기에 오해가 다반사..
전형적인 간보기 인사.
보수 언론 인사를 써서 언론인들에게 정치권 대박 승진의 꿈을
충청권 표심 달래기용으로 총리 한 자리 내주려 한 것.
이 모든 것이 국정원과 기무사의 선거조작 댓글, 정부의 간첩조작, 세월호 구조의 무능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앞세워 한 번만 도와달라는 표 구걸에 국민들이 동조한 결과.
문창극은 말그대로 창극으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가슴을 찔렀으며,
총리가 되어 한 번 국민을 대상으로 참극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참극을 모의한 자들이 전혀 잘못인지 모른다는 것.
현 정부는 그저 보수 언론과 충청권만 호의적이면 어떤 비판이 나와도 견딜 수 있다는 안이한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쩌랴?
KBS가 정신을 차리고,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