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삼스럽지 않은 새누리당의 흔한 국회의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02224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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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18

장롱에 현금 돈다발은 기본이고,

정치자금법 위반은 당연한 것이고,

임금착취는 자기만 하는 것 아니고,

형님 동생식의 사적 서열이 공적 문제까지 좌지우지하고,

술집가면 개가 되고, 비정규직 무시하고...

국회의원 월권으로 이권개입, 뇌물수수에 국회의원직 박탈은 정해진 수순.

 

직업만 국회의원이지, 인간말종 범법자 종합선물세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6.18.

총리후보,교육장관 후보 하는 짓을 보니 보수기득권 수뇌부(소위 새누리) 본질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문재인과 너무도 대조됨



신의 심판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ssueId=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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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8

2차 가해자에게도 



변희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72036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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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8

생긴 것이 딱 변호구네. 


20140617203606892.jpg


일대일에 등장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8.

늘 그렇듯 현실이 영화보다 더 무섭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6.18.

살면서 이 정도로 드러운 인상 보기도 쉽지 않은데...

애기들 경끼하게 만드는 얼굴....

이런 인상이 무려 교육부장관이라고라....

13명 진보교육감 쫄게 만들려고 지명했나?

 

참 이래저래 대단한 정권.....



페페가 패배를 불렀네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710000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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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18

근데 뮐러 이넘은 데굴데굴 눈찔린듯 구르더니
페페의 살살 박치기 퍼포먼스에
고통스럽게 찡그리던 눈이
갑자기 두눈 부릅뜨기 모드로 변신!

뮐러가 페페의 반칙을 유도한 바 없지 않으나
그간 페페의 전과를 들여다보면 메시 손을 일부러
살짝 즈려밟은 것도 그렇고 선수 멘탈이
심히 기성룡스럽다.

야구퇴장은 선수교체라도 하지 이건 뭐
페페의 퇴장은 패배의 보증수표.

포르투칼은 남미도 아닌 것이 플레이는 남미스럽고
다혈질에 최근 십면년 사이 퇴장선수 숫자로만
6명이 넘는다니 포르투칼의 마인드컨트롤은
에우제비오 할배가 살아와도 어려움.



메시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717031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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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정말 몰랐을까?

그냥 기운이 없었던 것이겠지. 호날두는 울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7.

아.... 아이 표정.... ㅠㅠㅠ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6.18.

메시가 아이 다시 찾아가서 미안하다 하고 악수 해주고 웃어주면 좋겠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박근혜 이미 식물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71623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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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문창극 청문회 하면 국회에서 부결이 뻔하고 

청문회 일정 때문에 7월초까지 재보선 선거운동 올스톱.


이후 총리감  다시 물색 다시 여론검증.. 7월말까지 국정마비됨.

문창극 사퇴시키고 지금 바로 새 총리 발표하면 .. 약간의 숨통이 트일 수 있으나


문제는 인물이 없다는 거.. 여기에 대한 박근혜의 대책은 일단 시간끌기.

그러나 결국 청문회 못하고 사퇴할 것임. 이인제 유력.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8.

일단은 , 당장 물리 칠  이유는 없지!!

올려놓고----오늘, 월트컵 러시아 전 결과를 보겠지 ㅋㅋㅋ  만약 이긴다면 강행처리???? ㄹㄹㄹ

그럴 수도 있지  /  지면 바로 자의 사임 내지는 그냥 쓰레기 처리 해 뿌리겠지!!



차떼기에서 월급떼기로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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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새누리에서 온누리로 진화.. 피카츄 포켓몬이냐?



정문헌 사형도 부족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71436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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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사초위조범에게 적정형량 따위는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6.17.

법조계에 있는 놈들아 배운데로 똑바로 해라. 

모든 내용이 역사에 남고 니들 후손들도  결국 다 알게 된다.



적과의 동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9/newsview...709390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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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7

반미국가라는 것은 

미국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미국은 이란을 통해 이라크를 관리하고 

파키스탄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을 관리하면 됩니다.


지역맹주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7.

오바마의 민주가 부시의 공화 보다 한 수 위네요.



돈이 남아 도는 어떤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711050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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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7

은행들, 삼성전자에서 돈 빌린다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은행들이 삼성전자가 가진 대규모 현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무턱대고 예금을 받았다가 인출시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돈 굴릴 곳이 없어진 삼성전자는 최근 은행채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은행들이 자신들의 빚을 갚기 위해 발행한 채권이다. 삼성전자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은행이 삼성전자에서 돈을 빌리는 처지가 된 셈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해부터 은행권에서 삼성전자의 예금을 거절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워낙 거액이어서다. 금융권 관계자는 "전체 예금에서 한 회사의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20140617110508868.jpg

 

 

 



묻는 힘? 답하는 용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70857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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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7

질문으로는 존엄을 찾지 못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각성하지 못한다.

 

사람의 삶은 "존엄"에서 시작한다. 존엄없이 산 즉, 짐승.

 

 

대충 그렇다고 믿고 고고싱? 본문대충 그렇다고 믿고 고고싱?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학에서건 청소년들을 만나는 자리에서건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토론을 해보자고 한다. 대다수 학생들은 좋은 삶을 행복한 삶이라고 답한다. 그럼 다시 무엇이 행복이냐고 물어본다. 여기에서 학생들의 반응은 반반 정도로 갈린다. 한쪽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삶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나머지 반은 그런 삶이 진짜 행복이지만 그건 이상적인 것이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답한다. 그러나 이 둘 모두 그 행복을 한 단어로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자유'라고 답한다. 전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자유라는 것이고, 후자는 돈이 많아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자유라고 말한다. 행복한 삶이란 결국 자유로운 삶이라는 것이다.

다시 그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혹시 자유가 아니라 오히려 억압되고 종속된 '노예의 삶'은 아닌지 물어보면 대다수 학생은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어떤 학생들은 "아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합니까. 자기 좋아서 하는 것을 하면 행복한 거죠. 너무 피곤해요"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학생들이 고맙다. 그가 이렇게 말함으로써 다른 학생들이 비로소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자꾸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는 것이 피곤하냐고 물어보면 대개는 웃으면서 그렇다고 답한다.





ⓒ박해성 그림

"그래서 우리가 좋은 삶을 못 찾는 것입니다."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좋은 삶인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힘이 결여되어 있다. 바로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는 힘이다. 좋은 삶에서 행복으로, 행복에서 자유로, 딱 3단계만 넘어가도 짜증이 나고 질문을 이어가는 걸 포기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대충 그렇다고 믿고 있는 것에 판단을 맡겨버린다. 충분히 점검해보지 않고 그렇다고 믿고 그냥 '고고싱' 하는 것이다.-----



노후에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 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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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7

국가가 할 일을 개인에게 미루면, 망한다.

 

 

자식에게 퍼주고 노후에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 는다 본문자식에게 퍼주고 노후에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 는다

부양료 소송 11년 새 3배로
월 생활비 34만원, 연금 의존
"교육·결혼비 과다지원 말길"

서울 구로구에 사는 이모(74·여)씨가 1998년 숨진 남편에게서 받은 유일한 상속재산은 2층짜리 집 한 채였다. 3남매를 둔 이씨는 20대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 가 고생하며 사는 장남 문모(54)씨가 눈에 밟혔다. 의류도매업을 하는 장남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 주려고 10여 년간 지하 골방에서 모자를 만들어 미국으로 보냈던 그였다. 다른 두 자녀를 설득해 집을 장남에게 줬다. 14년 뒤인 2012년 이씨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수술을 받았지만 신체 마비가 왔다. 6개월간 병원비만 3000만원이 들었다. 장남 문씨에게 연락했으나 "돈이 없다"는 야멸찬 답이 돌아왔다. 빈털터리였던 이씨는 장남을 상대로 부양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은 지난해 말 "문씨는 과거 부양료로 이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고 장래 부양료로 매달 2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씨는 '상속빈곤층 부모'로 분류된다. 배우자가 사망 시 남긴 전 재산을 자녀들에게 증여한 뒤 궁핍하게 산다는 의미다. 재산을 물려주고도 자녀로부터 버림받는 이른바 '신(新)고려장'의 피해자인 셈이다.



이런놈을 민정수석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8450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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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6.17

35살 젊은놈이...그냥 헤프닝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이 무섭다.
깡패가 출세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PC로 링크를 바꿨소.

박그네에게 줄 댄 넘 중에 제정신 있는 넘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17.

곧 깡패들이 다수 입각하겠군.



이런데도 강행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m.bulgyofocus.net/articleView.htm...amp;men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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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4.06.17
연막전술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거라면 사태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17.

수원나그네님이 닭 멕아지를 비틀 날 얼마 안남았다!



할머니들 고생이 많으셨어요.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T_CD=MT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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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6.17
<p>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음 대선때 또 새누리당 찍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리 말해봤자 콧등으로도 안들어요.

</p>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17.

그거게 말입니다.



태국의 이상한 3S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3/newsview...61530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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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태국군부가 하는 짓은 정확히 

탁신 따라배우기.. 탁신이 하는걸 가만이 지켜보다가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탁신 쫓아내고 내가 써먹어야겠군.

노무현 하는 것 가만이 지켜보다가 .. 노무현이 경제를 살리니까 


경포대,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보르고

상고 나온 노무현도 경제를 이 정도 하는데 내가 하면 더 잘하지.


노무현이 경제는 뒷전이고, 김정일과 세세세만 하는데 경제가 이렇게 잘 되니

내가 하루종일 경제만 챙기면 경제가 더 잘되지.. 이러다 망함.


세상 일이 원래 그런거. 하부구조에서 문제가 터지지만

답은 상부구조에 있다는 거. 경제는 하부구조. 정치와 외교를 잘하면 경제는 자동.


태국군부의 탁신 따라하기는 조만간 결딴.


원래 중국에서 전쟁에 나가 공을 세우면 당연히 사형.

정답은 공훈을 세우기 직전에 병을 핑계대고 물러나 왕족에게 공을 양보하는 것.


공을 세우고 난 후 내가 공을 세웠는데 하다가 죽은 장수가 부지기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6.

가게 세 줬다 장사 잘 되니 세 올려서 쫓아내고

그 자리에 그 가게 흉내내서 자기 가게 차리는

악당들도 많던데. 결국 망할거면서...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6.

당황한 느낌 3S.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16.

80년대 전두환 시절 킬링필드라는 영화가 난리 났었는데 태국은 여전히 그게 먹히는 국가...아니 왕국.

몇개월간 태국에 있었는데 가는 곳 마다 왕 사진이 있는 걸 보고 씨바 이 나라도 독재라고 어렴풋이 

느꼈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7.

궁민들 , 통계는 안보거나, 못보고---딴당, 사이비-언론에서 유언비어 지랄치면 따라짖는 개##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6.17.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들의 '겅제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게 드러나는 순간


미국은 민주국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9/newsview...61815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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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그럴 리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6.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0600001

아직도 저러는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17.

백인진보 (인종차별이 아니라)층의 상부구조가 정답. 패스트푸드와, 대량생산-소비에는 정답없음. 


상부구조들은, 지금이라도, 체육과(gym)에 가면, 만나볼수 있음.



박그네, 잠수사 월급도 안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4561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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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도둑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아무런 대책도 없는 정부.

어느 부서에서 어떤 재원으로 얼마를 지급할 지조차 모른다는 방증!

 

저렴하기 짝이 없는 잉간덜!



문창극이 고마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83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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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그래 너는 오늘부터 문논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6.

뜻 밖의 논개극...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6.

다음 차례는 누가 지명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언 놈들이 여태껏  40%나 지지질을 해대는거야!



도처에 흔한 친일파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c/b...rMod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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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6

'저런건 보고 배워야지' 

하다가 영원히 배우기만 하게 된다.


그만큼 포지션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쓰레기를 미쳤다고 줍나? 


청소원 일자리 빼앗아가게? 

자기집 쓰레기만 분리수거 잘 하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7.

쓰레기 주울 줄도 알고/  남의 나라 줏어 먹을 줄 도 알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부질없이 남의 일자리 축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일자리창출이 뭔소린지 아직도 모리는 사람들!

 

자식들 앞길 막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