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624101409818
이제사 사퇴한다고..
저랑 똑 같았군요.비긴 것에 환호하다니?
게다가 러시아에 진 게임인데?
알제리가 약체니 등등 언론 기사 보다가 하이 라이트로 벨기에 알제리전 보니
한수위더군요.
명보는 뭐 한거야?!
동렬님 말대로 우리 팀은 몸에서 엄청 밀렸습니다.
피지컬에서 압도 당했어요.
상대팀에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해 상대 수비에 자신감만 생기게 해준
나약한 샌님같은 박주영을 감독이 고집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실책이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이근호, 김신욱 넣어서 '부숴버리겠다는 ' 의지로 맞붙었어야 했는데
져도 박수받는 축구를 해야하는데 홍감독은 그럴 그릇이 못되었습니다.
무한동력의 이론을 내놓아라 그럼 믿어줄게..
영구언론?
밧데리로 전기 생산하고 전기는 가정에서 쓰고.....그전기로 또 밧데리 충전하고.....영구기관 맞네요...
이게 영구기관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양수 수력발전도 영구기관이겠군요.
ㅉㅉㅉ
부족한 2프로가 가끔 98프로의 역할을 하더군요
이곳에 오셔서 눈팅이라도 하시면 완벽해질듯
이 속임수의 핵심은 두 가지로 보입니다.
첫째 영화소품을 빌려온듯한 압도적인 비쥬얼..
뒤에 있는 외계인 저격용 괴물기계 말이죠.
저 깡통이 용도가 있다면 일종의 축전기 비슷한 거 아닐까요?
둘째 .. 기사에 인용된.. 실제로 김씨의 무한동력 기관 시제품은
1500WAC 모터를 사용해 직류(DC) 2720W를 생산한다.
20W짜리 전구 136개를 켜보이며 이를 증명했다..에서
20와트 전구가 실제로 20와트 빛을 내는건 아니라는게 트릭인듯.
20와트 전구 136개를 설치해놨는데 실내가 너무 어둡네요.
실제로는 출력이 10와트도 안 나오는듯.
동영상 보니....사기네....ㅋ 차라리 자석으로 돌리는것이 더....믿음이 가는데.....
신기한데. 자석을 이용했나보죠?
저도 잘 모르는데 그런것 같아요^^
할배는 독립군
그 손자는 쪽발이 찬양---그럼 손자노무새키 쳐 죽여야지,
아부지는 침략국에 붙은 자원-장교--
그 새끼는 대통량---
이건 뭐여??
쳐 죽일 궁민, 쳐 죽일 집구석, 쳐 죽일 투표!!
한국 축구의 수준은 피파랭킹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좋은 성적은 기대도 안했잖아요. 굳이 한명을 비판해야 한다면 홍명보여야 하겠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비판의 필요성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주 금요일 새벽 벨기에 전에서 몇점차로 지는지가 유일한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요. 홍명보는 실점을 최소화 하는 철벽 수비로 벨기에 전을 가져가겠지요. 그나마 욕을 덜 먹는 방법이니까.
정성룡이 답답한데, 골키퍼는 경험을 최우선시하니 바꾸지도 못하고..
정성룡은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듯 싶고.
수비진 발이 느린 것은 홍명보 감독도 이제 생각좀 하겠죠.
조직력이 강한 팀과는 우리나라가 좀 선전했는데,
개인기가 뛰어나고 발 빠른 팀에게는 애들 말대로 그냥 발리네요.
피파랭킹 어느 정도 인정하고, 월드컵 자체를 즐기려 합니다.
일말의 희망을 걸면서도...
이 그림이 진실을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이순신 장군이 혼자 싸웁니다.
그림에 묘사된 바 1 대 32척의 싸움입니다.
판옥선 13척
초탐선 32척
어선 100여 척.. 엔하위키미러
엔하위기미러대로라면 조선군이 145척으로 군세를 과장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