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자기 할 일을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세상의 알아서 할 몫.
ahmoo
김동렬
일주일에 저렇게 먹는다고? 엄청나게 먹어대는군.
차드는 5달러로 여섯 식구가 한 달을 살고. 말리는 일개 소대병력.
탈춤
살기위해 먹느냐
먹기위해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군
차우
노르웨이 딴 나라 보다 2배 비용.
꼬치가리
김동렬
솔숲길
김동렬
타이슨은 온 몸을 움직여 타격하고, 상대방의 펀치를 피할 때도 온 몸으로 피한다.
야구에서 투수가 온 몸을 움직여 던지는 것과 같다. 움직이는 거리의 총량이 길다.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장신처럼 상당히 먼 거리에서 타격한다. 보통은 그렇게 온 몸
으로 크게 휘두르다가 상대가 피하면 헛점을 노출하게 되는데 타이슨은 두번째
동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상대가 대응을 못한다. 상대는 대개 얼굴만 돌려서 피하
거나 체중을 싣지 않고 팔힘만으로 타격한다. 체중을 실으려면 하체를 움직여야 하
는데 보폭이 좁아서 안 된다. 결론은 하체를 잘 이용한다는 거.
냥모
투수가 강속구를 던지려면 스트라이드 폭을 늘려야 하는데, 문제는 보폭을 넓히면 그만큼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움. 하체가 튼실해야 넓은 보폭을 유지하고, 강속구를 던질 수 있음. 타이슨의 펀치도 하체를 이용해서 용수철이 튕겨오르는 느낌의 힘의 전달이 있음.
귀여운 렛서팬더
발칙한 넘
보리야 보리야
그렇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