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안철수의 허상을 대놓고 얘기할 수 있는 권위자가 대한민국에 없다는 현실.원로 그룹이 겨우 만들어 낸 얘기는 결국 양쪽 열심히 하셔서 좋은 그림 만들어 주세요.그들의 입장은 이해 하지만 그런 얘기 하자고 원로 그룹이 필요한 건 아니죠.하여간 대한민국은 "쫄지마,씨발"이 정답.
안철수 주변에 모여있는 소위 전문가라는 잉간들의 한심함이라니.
전문가, 특히 교수라는 것들의 밥통짓거리가 적나라하다.
전문가? 밥통전문가!
뭘 목숨걸고 해본 게 있어야지.
참 한심한 것들!
이것들이 지식인 형세를 하고,
이것들이 애들을 가르치고,
이것들이 뭘 연구하고 봉사를 한다는, 그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 어찌 끔찍한 일 아닌가!
이름대로 되어가고 있소.
빨랑 철수하길. 안철수라 아직 철수 안하나...
당신의 사업(장사) 성장 과정 시시때때마다 동료들의 복지를 위해 많이 생각할 기회가 있었을 터...
참으로 기막힌 복지 향상 아이디어도 많았을터, 바로 그런 생각중에 하나만 얘기해도 더 실제와 부합할 것 같은데...
대애~바악~
민심 디도스
내 나고, 펀드에 이렇게 큰돈 투자해보기는 처음이랑께요.
내 그럴 줄 알았시유.
암튼, 대통령으로부터 내돈 이자까정 붙여서 돌려받는 것이 소원인디. ㅎㅎㅎ
미래비젼과 그에 맞춰 전진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소...
펀드 모집 방법도 금액제한해서 많은 인원이 참여가능토록 해야하다는 법칙도 탄생했고...
추가펀드 한다면 100억을 1만원씩 백만명 제한 하기요^, 이자율은 리보+ 3%^^
강단에서 '위문활동' 정도는 하겠지만
그 이상은 무리네요.
스스로가 망가지고 오물을 뒤집어 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예능 버라이어티에 영화흥보로 어쩌다 한번 나오는 아이돌이 연상되는군요.
이미지로 시작해서 이미지로 붕괴되는 전형적인 정치'아이돌'
안철수 재산이 1,000억으로 알려진 지금 누가 후원금을 선뜻 내겠습니까?
재산이 주식이므로 알맹이없는 재산이긴 하지만 묻지마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이것 저것 깊게 생각할 리가 없죠. 그냥 안철수 하면 돈 많은 사람.
안철수, 그만큼 보여주었고 그만큼 인기의 호사를 누렸으면
이제 슬슬 백기투항해도 위신이 설텐데. 안철수 인기와 위신은
그동안 문재인측에서 충분히 살려주었으니.
오늘 주식시장 안랩이 12% 올랐더군요.작전세력이 마지막 한방 하려고 끌어 올리는 거던데...그거 믿고 쫏아가는 개미들 ...뭐 돈벌려고 하는 짓이니 자업자득.
안랩뿐 아니라 어제 대부분의 대선테마주들이 급등했습니다.
물론 오늘 다시 폭락하여 제자리걸음을 하고는 있지만
세력들이 하루만에 치고 빠졌나 봅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 경선비용으로 21억8098만 원, 대선 비용으로 372억4900만 원을 썼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법정 상한인 465억9300만 원에 못 미친다. 선관위는 이 대통령 측의 회계보고서를 검토해 각종 오류를 잡아 348억 원을 선거비용으로 인정해 국고로 보전해 줬다.
대통령 당선되면 대선비용 돌려주나 봅니다.
아직은 오바마가 이기고 있소.
핵심이 되는 주에서 큰 차이가 유지되고 있으니까.
왜냐하면 성적이 뒤진 애는 암기과목 위주로 벼락치기 해서
일단 겉보기 등급을 올려놓아야 선거를 치를 돈이 들어오니까
롬니가 그 작전으로 가기 때문이오.
오바마가 이기고, 투표시간 연장만 되어도 한숨 좀 돌리겠는데...
에휴 하루하루 가슴이 탑니다.
최근 2달간 오하이오 공화당으로 부터 오바마 비판/롬니 칭찬 내용의 CD포함 우편물만 5개 이상 받았소.
아파트 전주인이 공화당 당원이었는지는 모르겠소...
그러나 오바마 지지관련 전단지는 단 한개도 못받았소.
결론: 롬니 후보는 흑백선전에 돈을 참 많이 쓴다.
최저 임금 헛 소리에 오늘 부동산 가격까지 연타석 대박을 치니..그럼에도 11월 말까지 단일화 늦추리라 봅니다.
이젠 막 욕 나오는데 트윗에서는 자제 또 자제하면서 갈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