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쓰려는데 맥이 문제가 있는지 안써져서 따로 올립니다.
전에 공부할 때 영어 시험에서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가 '전치사를 뭐쓸래?' 문제였죠.
그중에서도 for와 to는 가장 헷갈리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둘 다 써도 될 것 같은 상황이 많았거든요.
최대 난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실 아무것도 모를 땐 for에다 염두에 둔다는 개념을 넣어 이해하는게 더 쉬웠는데요.
to와 for의 의미도 반대로 하고 썼었습니다. for가 직접적인 연결이라 생각한 거죠.
이젠 정리가 좀 되네요.
아 그리고 회화와 독서에도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제가 보기엔 영어 본고장 사 람들 보다도 더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주신것 같네요. 사실 외국에 지내면서 열받는게 러샤애들이 단 한달만에 회화와 독서를 중간이상으로 그것도 독학으로 했다는 말을 듣고 좀 화가 났었거든요.
큰 난제들 0) 이미지로 보는 문제, 1) 주어+동사, 목적어 대칭, 2) 완료시제, 3) 관사, 4) for와 to의 구별 문제가 해결되었는데요. 제가 보기엔 이 정도만 정확한 개념 잡아줘도 나머지는 학습자가 기존 서적으로도 알아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혹, 어느분이 학습서적을 출판하시더라도 모든 문법을 다 다룰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전에 공부할 때 영어 시험에서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가 '전치사를 뭐쓸래?' 문제였죠.
그중에서도 for와 to는 가장 헷갈리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둘 다 써도 될 것 같은 상황이 많았거든요.
최대 난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실 아무것도 모를 땐 for에다 염두에 둔다는 개념을 넣어 이해하는게 더 쉬웠는데요.
to와 for의 의미도 반대로 하고 썼었습니다. for가 직접적인 연결이라 생각한 거죠.
이젠 정리가 좀 되네요.
아 그리고 회화와 독서에도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제가 보기엔 영어 본고장 사 람들 보다도 더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주신것 같네요. 사실 외국에 지내면서 열받는게 러샤애들이 단 한달만에 회화와 독서를 중간이상으로 그것도 독학으로 했다는 말을 듣고 좀 화가 났었거든요.
큰 난제들 0) 이미지로 보는 문제, 1) 주어+동사, 목적어 대칭, 2) 완료시제, 3) 관사, 4) for와 to의 구별 문제가 해결되었는데요. 제가 보기엔 이 정도만 정확한 개념 잡아줘도 나머지는 학습자가 기존 서적으로도 알아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혹, 어느분이 학습서적을 출판하시더라도 모든 문법을 다 다룰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구조론 연구소가 NASA 본부이고, 님은 지금 달나라 여행 중!! Base Camp가 든든하니 잘 진행이 되겠군요!! 아무 걱정없이 진도 나가세요. 교신은 끊지 마시구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