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4.08.12.
맞어.. 죽은 시인의 사회였지. 그 하나로 충분했어.
사발
2014.08.12.
우울증은 정말 무서운 병.....
대배우, 명배우 로빈 윌리암스 (1951 ~ 2014)
수많은 세계인에게 감동과 웃음을 안겨주고 막상 자신은 고통속에 살다가 세상을 등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락에이지
2014.08.12.
아.. 키팅선생님.. 이럴수가요.. 부디 안녕히 가십시오.
pinkwalking
2014.08.12.
O Captain, my captain, our fearful trip is done,
...
Where on the deck my captain lies,
Fallen cold and dead.
누군가를 위해---단물 빼주고
누군가에 의해---쓰레기 취급 당하네
ㅋㅋㅋ
젊은 새키가----
대가리 든걸 창녀처럼 팔아먹었네---홧대는 좀 주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