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4.08.17.
pinkwalking
2014.08.17.
걱정 붙들어 매시라.. ㅋㅋㅋㅋㅋ
아무렴! ㅋㅋ
꼬치가리
2014.08.18.
조금씩, 한 걸음씩 이 땅을 희망과 행복의 나라로 발전시켜나가는 바탕이 아버지의 속 깊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 갱피리.
희망과 행복의 나라!
기가 막힌다!?!?!?
뚫린 입이라고 ㅎㅎ
김동렬
2014.08.17.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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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뀌 알고 있었어.
상식적으로 자기 아들이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냐고.
꼬치가리
2014.08.18.
사회지도층?
사해지휘층이라 케라! ㅆㅂ
해안
2014.08.18.
그 새끼 알고 있었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352341
남경필, 명품 칼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