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김동렬
momo
김동렬
창의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조직하는데 있다. 녹로의 회전은 시간에서 성립한다.
녹로의 회전이라는 시간의 기억을 어떻게 작품에 반영시킬지가 창의성의 핵심이다.
김동렬
예술은 서로 다른 둘을 만나 연결시키는 것이다.
만남이 없으면 예술이 아니다.
웬수로 만나든
죽음으로 만나든
외롭게 만나든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만남은 예술이다.
이건 예술이 아니라 깡패다.
예술인척 하지만 이것도 그닥 좋은건 아님. 내가 갈테니 비켜라 하는거.
이런 것도..
어쨌든 만남이므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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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ahmoo
신기하네
역전됐네.
기묘하네.
무슨 생각으로 이런 디자인을?
왜 이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