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ahmoo
김동렬
봄마중 나온 두꺼비
아직 아침 기온은 영하인데.. 꽃샘추위 무섭다는 말도 못 들어봤나?
공원에서 본 장면..
여친.. 자기 개구리는 잘 잡잖아. 두꺼비는 왜 못잡아? 잡아조.
남친.. 두꺼비는 음 안돼!
여자는 두꺼비를 거의 만지려 하고 있었고 남자는 겁을 먹고 내빼려고 하는 중.
그래서 제가 두꺼비에게 독이 있다고 말해줬죠.
두꺼비 피부에는 독이 있습니다.
만지면 안 됩니다.
하나로
고무장갑이 필요하겠네요.
김동렬
Outfielder66
김동렬
세상에나
솔숲길
여우?
엄마 꼬리털이 다 빠졌네..
김동렬
솔숲길
msc
감사합니다,많이 배움니다,
ahmoo
스턴트를 쓰지 않는 명배우의 몸사리지 않는 연기
시원하구나.
따뜻하구나
따뜻하구나.
푸틴이 차를 줬어. 주머니가 묵직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