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 보내는 학부모들이 30대 40대니까 그렇지요.
보수꼴통들도 자기 자식은 진보 중에도 빨갱이가 운영하는 대안학교에 보낸답니다.
사람들은 원래 이해관계가 걸린 일에는 아이큐가 올라갑니다.
원래부터 교육은 진보가 강점이 있고 돈은 보수가 강점이 있었습니다.
고승도치 새퀴, 고라지 좋다.
쌤통이다. 샛퀴얔ㅋㅋ
서울 사람들은 덩실덩실 춤을 춰야 겠네.
이겼네.
고시오패스, 정몽즙, 잘 가~
아 벌써 복받쳐 오르네.. 조희연...
부산사람으로서.. 고리 원전은 우째되는지..
걱정됩니다. 대선때도 0.9% 뒤졌는데 결과는 51.6대 48.9 이랬나요?
인천유정복하고 부산 서병수 어용방송에서는 새누리가 이겼다고 나오는데 ..... jtbc에서는 새정치연합이 압승으로 나옵니다. 대선때도 문재인이 3% 앞선걸로 나왔꼬 방송3사만 문재인이 0.9% 지는걸로 나왔는데....개표조작 안할려는지...
부상 인천 개표조작 있는지 없는지 잘 조사해야하고 나중에 전수조사할수 있겠끔 최선을 다해서 대비해야합니다.
이번에도 지난 번처럼 버스 돌리면 어렵겠죠..
경합이라니... 3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정권을 심판하는 게 그리 어렵나? 어처구니 없네..
옆 사람들은 모두 기립히여 두손 모으고 아주 공손하게 있는데, 뻘쭘하게 꼻아보는 수염난 남자의 시선이 압권입니다.
야! 꼽냐 꼬우면 한대 쳐봐 엉 하는 듯한 상황 . 하하.
'악수를 거부한 김한울 국장님은 지난 번에 유족들이 박근혜를 만나러 청와대로 온 날, 청와대 동네 주민으로서 새벽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유족들을 위한 물품을 수배하고 나누는 자원봉사를 한 분이다.'
라고.
이렇게 대놓고 욕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고맙다.
그런 겁쟁이들과는 친구 끊어야지요.
김돔국이 부릅니다.
오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혐오스러워
네가 이 나라의 댓통년인 게
수치스러워
나도 수염 좀 길러볼까나.
이건 민주연합에서 그리 화 낼 일 같지는 않은데?
낼 수 있는 화는 다 끌어 모아 내야할 일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서 민주 언론 나올 때가지 할 수 있는 일거리가 생긴 것이니 반갑게 하되, 격렬하게 분노하며 해야 합니다.
이거? 유출? 살신성인이로구나 ---ㅋㅋㅋ 갈비씨가 미쳤군.
영감 할매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들----당신들 투표로 손자들 다 돼진다!!!
끝나도 찝찝하겠네요
배우가 사람 소리를 내니, 욕도 예술이네.
욕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거 처음 느꼈습니다.
김무성은 말만무성. 조폭행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정말 쩔었었는데. ㅎㅎ
감독이 홍상수인지라, 고립시켜 놓고
찌질함에 방점 찍어 아쉬웠음.
학교 다닐 때부터 성격 장난 아니었다고 함.
맘에 듦. ㅎㅎ
김동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의 존엄'이라는 것은 도대체가 찾을 수 없는 넘들이네요~ 진짜 '거지'조차도 모욕되게 하는 행위를 저렇게 아무렇지도 할 수 있는 정신세계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아유 시원하다.
김무성을 보면 딱 한가지 생각밖에 안듬..
능글맞다.
진보교사 - 어떻게 하면 애들이 성장하나 이 고민.
일부 보수 교사 - 어떻게 하면 승진하나 이 고민.
그외 교사 - 애들성장과 승진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그냥 평범하게 교사
진보교사 - 어떻게 하면 애들이 자존감 높이고 협력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모범을. 실수하며 크는거야.
보수교사 - 어떻게 하면 애들이 자존감 높이고 협력할 수 있을까, 우선 애들은 잡아야지. 칭찬보상 정확히.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60506470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