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경환의 협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5/newsview...81036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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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0.08

이 정부 인사들은 사람이 아니다.

조폭들이 그런다. 괜히 가오잡고 멀쩡한 사람 두둘겨 패고

끝까지 우기면 서로 잘한다고 칭찬한다.

 

이 정부가 딱 그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정부 인사들이 다 생긴게 그네스럽게 생김.



영화제도 정권따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T_ENTER=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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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8

근데 노출 방지한다고 배우 섭외 안하면 영화제 안하겠다는거 아닌감? 남자도 노출하는 시대가 와야 하는디. 털밀고 가슴 뽈록 근육을 드러내야(..)




일베 취직 특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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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8

뻘짓말고 저기라도 가보던가. 근데 is에서도 짤리면 우짜너? 



조계종도 수명이 다했음.

원문기사 URL : http://well.hani.co.kr/5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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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젊은 스님이 크지 못하면 이미 사망선고 받은 거. 



고양은 안전제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0/06/...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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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1) 엄폐은폐 가능하고 안전한 구석을 찾는다.

2) 누가 다가오면 기습한다.

3) 움직이는 것에 반응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기습은 안하던데요? 더 큰 짐승이 다가가서 쫄아서 그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0.08.
자기편으로 여기거나 별대수롭지 않은 대상으로 여겨서 그럴 듯 한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첨부터 적으로 여기진 않더라고요. 연구가 필요할듯. 



국민을 소탕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806040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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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국민이 소탕대상이냐?

반란군들아! 오늘은 몇 국민 소탕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8.

지가 뽑은 정권으로 부터 소탕 당하는 등신들!!  

계속 찍어 대--

네 새끼들 다 뒤지게!!


나쁜 시키들--쓰레기



금갑을 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Id=13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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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두 명을 죽이면 만 명이 죽고, 한 명이 죽으면 만 명이 산다. 

두 명 중에 한 명은 이미 죽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8.

누군가, 갈 차 주고 있네!!



찌개 한 냄비를 같이 떠먹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807480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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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0.08

그릇이 풍부해진 이후로는 적어도 따로 먹었던 것으로 아는데...

전통을 재현한 우리나라 사극을 봐도 각자 독상이었음.

전쟁통에 같이 한그릇에 같이 놓고 먹던 것이 일반화 된 것이 아닐까?

 

찌개 같이 떠먹는 문화는 이제 국자가 대신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8.

구조론 파들은 찌개가 끓기도 전에 이미 숟가락을 갖다댐다.

앞접시고 국자고 다 필요없음. 아니 나만 그런가? 지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0.08.

그런데 참 이상한게 저도 구조론에서는 그냥 편하게 먹다가도 다른데 가면 좀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게 되네요.

돌이켜보니 구조론 모임에서는 그냥 편하게 했던 행동이었다는 걸 이제야 인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0.08.

찌개 같이 떠먹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사실 한 그릇에 있는 반찬을 같이 먹는것도  좀 이상하죠.

저도 옛날엔 찌개 뿐만아니라 원래 각상으로 먹었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거 같네요.

일제에 영향을 받아서 겸상문화가 생겼다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찌개는 같이 떠먹는데 국은 또 따로 떠먹는것도 생각해보면 좀 이상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8.

조선시대 그림을 참고하고 보면 

어른들은 각자 독상을 받아 자기 상에 있는 것만 먹고


애들은 그냥 우르르 몰려서 양재기에 있는 것을 막 퍼먹고 

하인들은 상도 없이 부엌바닥에 놓고 먹고 이랬던게 아닌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구조파는 야생인들. 고기가 안익어도, 타도, 땅바닥에 떨어져도 강물에 씻어서 먹음(씻는게 어디야).

예상컨데 카드뮴에 빠져도 먹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4.10.08.

믿음을 깔고 앉기 때문



남의 땅에 핵던지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80402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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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8

625가 왜 일어났을까요?

아직 내전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모택동은 언젠가 미국과 한 판 붙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왕 붙을 거면 남의 땅 한반도에서 붙자 이렇게 된 거죠.


1949년 가을 모김회담에서 625는 결정된 거.

어리버리한 김일성은 모택동을 호구로 알고 '팔로군 20만명만 빌려줘' 이딴짓 한 거고


모든 기밀문서가 해제된 지금 확인된 사실은

스탈린은 원조 미국빠여서 당연히 빠졌고  


금본위제 당시에 소련이 미국에 당장 갚아야 할 황금이 태산(아직 안갚았다고)

중국은 한반도 아니라도 베트남, 티벳, 몽골 등지에서 


미국과 서구제국주의 세력의 간섭을 받을 귀퉁이가 다량.

한반도에서 미국의 힘을 조금 빼고, 베트남에서 한 번 더 미국의 힘을 빼고 


그 사이에 대륙을 통째로 낼름한 거.

모택동만 합리적인 판단을 했고 


이승만이든 김일성이든 스탈린이든 모두 허접쓰레기.

그 합리적인 판단이 한국에 좋은 소식은 전혀 아니고.


남의 땅에 핵 던지기는 미국의 취미.

어리석게 남의 군대 끌어들이는건 등신짓.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8.

핵을 던지려면 6.25때 만주에 있던 중공군에게 던졌어야지.

맥아더원수가 주장했던대로...

그랬다면 어쩌면 통일이 되었을지도....

소련의 개입을 두려워했던 트루만이 맥아더원수를 해임한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김선생님 말씀대로 스탈린의 참전의사가 없었다면 이거야 원....



틈만 있으면 꼼수의 엔트로피는 흐른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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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7

어떻게든 꼼수를 찾아내는구나. 



LED가 물리학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721400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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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질화갈륨 이런건 왠지 화학인거 같은디? 전기를 다루므로 물리학인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10.07.
화학도 쪼금 더 들어가믄 물리학이져~


레드문이 뜨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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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0.07

근데 얼마전에 월식 있지 않았나요? 3년만이라는데.. 맞나?



명박의 꼼수교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72203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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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이명박 꼼수교실의 

꼼수장학생 수공의 방법은 분식회계.


그나저나 낙동강 상류 석포제련소 카드뮴 오염으로 인한 

이타이이타이병 대책은 어떻게 하실래요? 



대마초의 위험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71908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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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중독이라는 단어 자체에 함정이 있습니다.

낚시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섹스중독은 담배중독이나 알콜중독과 다른 거죠. 


인간은 중독성이 없는 것에도 의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마의 가장 큰 위험성은 물론 싼 가격 때문에 세금 등의 방법으로 제어하기 어렵다는 거. 


담배 하루 3갑을 줄담배로 피우는 사람이 있다면 

담배값을 올려서 세금으로 1년에 300만원을 물릴 수 있습니다.


적정수준에서 통제가 가능하다는 거. 

그러나 대마는 한 개비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7.

독일 동성애자 호스텔 주인이 대마 피는 브라질 커플한테 그거 피면 머리가 나빠진다며 타박하던게 새록새록. 



천안함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0799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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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이 할배 말은 하나도 신뢰할 수 없는 겁니다.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촌로가 박근혜 노벨상 받는다고 떠드는 수준.


이런 헛소리에 넘어가면 분별력이 없는 거죠.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국정원과 해군은 왜 


북한의 방법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할 폭파시범을 보여주지 않는 걸까요?

고물 목선 하나 끌어다 놓고 어뢰로 버블제트 격파시범을 보여주면 되는데. 


결론 - '빈 곳'이 있으면 거기를 때리는 인간은 반드시 나타난다는 거.


할배가 말하는 세 가지 조건.발사되어 ‘항해’를 해야 하고, 

천안함으로 적절하게 ‘유도’되어야 하고, 천안함을 ‘탐지’해 정확하게 폭발해야 한다.


이건 너무나 쉬운 거죠. 진짜 어려운건 그 전제조건입니다.

잠수함이 굉장히 근접해서 잠망경 올리고 천안함을 직접 봤다는 거죠. 


그럼 어떻게 북한 잠수함이 천안함의 항로를 미리 알고 

정조에 맞추어 대기타다가 100미터 안에서 때리고 도주했을까요? 


정답.. 국정원은 알고있다. 


참고로 정조 때 연안은 원래 파도가 없습니다. 

3~4미터 파도운운은 초딩수준의 기본상식 결여.


이동하는 물은 절대 파도를 만들지 않습니다. 

파도는 고인 물에만 만들어지는 거.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반대로 그것을 뒤집으면 가능해진다는 말이 됩니다.


간첩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거지요. 

해군 안에 간첩이 있다고 하면 다 설명되는 거. 


간첩을 고급정보가 닿는 곳으로 들여보낸 내부협력자는 답을 아는 거.

내부협력자는 최종적으로 이득을 보는 자라는 거. 


합조단,국방부의 해명 : 감사원의 감사결과 천안함은 어뢰 탐지 불능의 소나를 장착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 때문에 탐지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121] 위키백과


천안함 소나가 어뢰탐지 불능이라는 사실을 북한은 알고 있었다는 거.

이 점을 합조단과 국방부가 해명하지 않았다는 거.  



사귀자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709160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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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정답 - 돈이 없어서입니다. 

추가로 직장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차가 없어서, 


성격이 안 맞아서, 마마보이에 효자라서 등이 있는데 

이들 역시 근본인 돈문제로부터 파생된 것입니다.


돈이 있는데도 그렇다면? 

성 정체성을 의심해봐야 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7.

돈이 있는데도 그렇다면,


남자측에서 보면

1. 거절당할까봐 

2. 경험이 없어서 

어쨌건 남자측에서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거

그 이전에 여자가 남자의 의사결정을 끌어내는 신호를 주지 않은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7.

돈이 있는데도 그렇다면?

돈이 있어서입니다. 내가 갑이라고 과시하는 것이겠죠. 


물론 이 법칙은 30대 이상에게만 해당될 거.

20대는 너나 나나 다 돈이 없으니 논외.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7.

아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시작합니다(으흑...그랬구나...)

역시 적절한 밀당의 균형감각으로 51대 49를 해야하는데, 

선수는 못되나 봅니다. (담부터는 잘해야지.)



시시비비를 가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71333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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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대부분의 잘못은 

상부구조에서의 시스템에 의해 일어나는 것인데


시시비를 가리자는 식의 중립적, 객관적 태도는

이를 개인의 문제로 몰아서 더욱 더 수렁에 빠뜨리기가 다반사입니다. 


대부분 사건의 해결과정에서 2차피해가 발생하고 

그 때문에 의도한 진실의 규명은 아니한만 못한 셈으로 되는 거죠.


역으로 객관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주장하는 자들은

2차피해를 유도하여 개판상황을 연출함으로써 물타기할 의도를 갖고 있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10.07.
아들 값어치를 1억으로 한정시킨 친부...
나가 죽으삼....


동성결혼 허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427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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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근데 결혼이 뭐지? 난 안해봐서 모름. 

결혼제도 자체를 반대하는게 바른 방향이 아닌감?


결혼이라는 생활방식은 개인의 선택일 뿐 

그것을 제도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괴상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0.07.

어디서 이야기를 들은 건데, 상속 문제 때문에 동성 결혼을 그렇게 원한다고 합니다.

죽으면 남은 유산이 자신을 가장 위해주고 사랑을 했던 사람이 아니라, 엉뚱하게 자신의 일가 친척한테 가게 되기 때문에 결혼 제도를 원한하고 합니다.

평소에 유언장등에 밝혀 놓으면 되기는 되지만, 그것보다는 결혼 제도가 가능하면 깨끗하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7.

이치에 닿는 말씀이오만

난 결혼제도를 일종의 신분제도로 봅니다.


상속문제를 비롯한 돈 문제, 결혼하면 집세 아낀다. 

<- 일리있지만 문제는 결혼식에 수억 씩 낭비하는 인간 많다는 거.


배우자에게 참견할 자격, 불안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 공동육아를 위한 장치

<- 그럴듯 한데 동성결혼과는 별 관계가 없을듯. 약간의 기여는 인정.


신분상승, 가부장의 지위, 상류층이나 중산층의 소속감. 주변으로 부터 인정받기.

<-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이 부분이 크지 않을까 짐작함. 




매팅리는 안 됨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71312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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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첫 번째 패는 바꾸라고 했잖어.

류현진을 첫 게임에 냈어야지. 참. 


선수에게 의지하는 감독은 선수에게 부담감을 줘서 팀을 망친다는 거. 

허풍선이라도 큰소리를 치고 엉터리라도 뭔가 해보는 감독이 이긴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7.

김성근할배 모셔가믄 할방 돌아가실 때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10.07.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7.

단판 승부에, 셋엎 맨들---줄줄줄 다 등장? ㅋㅋㅋ

뭐 하자는 건가?

되는 놈을 내야지!!


정규시즌에야

서로에게 기회를 주고, 1인에게 너무 힘 빼면 다음에 지쳐지니 고루 힘 절약 차원이라고 하겠지만?


그러나

포스트 시즌에=그것도 단판 승부에서


이건 아니잖아?


그리고

왼손 투수 다음에 또 왼손을  왜 내니? 이 미팅리야

구속이 더 빠르면 몰라?

구속이 더 느리면

당연히 더 잘 보이지----참!


#5차전까지를 위해

현지니를 애꼈니?


관세음 보살!!

대자대비하셔 ㅎㅎㅎ


그렇게 되길

알랠루야



송도 말년에 불가사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70603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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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7

먹고 먹고 또 먹고 

털리고 털리고 개털되고 그래도 찍어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7.

이명박은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환생인가?  풍신수길이 조선에 끼친 해악만큼 한국을 망쪼들게 한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