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해 반짝했지만.. 김상현...
박병호...
서건창...
최강 LG네요...
http://isplus.joins.com/article/865/16062865.html?cloc=
서건창 따라한 것을 솔직히 인정.
자기 스스로도 3할 타자 된 것을 놀라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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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을 모티브로 탄생한 지금의 타격폼을 정수빈 꽤나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정수빈은 "내 평생 3할을 기록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고등학교 때에도 수비나 발 빠른 것은 부각됐었지만, 공격은 별로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한다면 좋은 타격폼을 찾은 것이다. 예전에는 타석에 들어서면 '어떻게 안타를 쳐야하나'라는 고민을 먼저 했는데, 요즘에는 어떻게 하면 안타가 나오는지 알겠다"고 웃었다. 그의 말에서 자신감이 묻어났다.
그러면서도 정수빈은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에서 시작했다면, 이제는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시즌 후에 많은 고민과 연습을 통해 '정수빈만의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당연히 자살을 하지 어떻게 복수를 합니까?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자살은 스트레스에 대한 행동
곧 고통 때문입니다.
당장 고통이 심해서 숨 쉬기도 어려운 사람에게
죽을 용기로 살아라는 식의 말이 말이 됩니까?
죽을 용기로 죽는 사람은 없어요.
고통이 심해서 죽는 거죠.
고통을 줄여주면 살 수 있습니다.
죽을 용기로 살아가란 얘기가 아니라 누가 나를 때리면 때린 넘을 공격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말이지요.
이 경우는 그 할마시가 자살기도 경비원을(정신적으로) 때린 경우인데 말입니다.
욕을 먹었는데 어떻게 욕한 연넘을 내버려두고 내 스스로를 공격할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불가입니다.
고통이 심하면 그 고통을 가한 할마시에게 어째서 복수할 생각을 안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복수하다가 머리가 딸리고 힘이 딸려서 실패할 수 있지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근데 왜 시도조차 안 하는가 말입니다.
죽을 용기란 말은
사발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보통사람의 오해에 대한 것입니다.
누가 나를 때리면 복수해야 한다면서 왜 이명박근혜는 그냥 놔두나요?
욕을 먹었는데 왜 복수를 합니까?
욕쟁이 할매한테 가서 다들 복수하면 국밥장사는 어떻게 합니까?
사회에 알리는게 중요하지 복수해서 뭐합니까?
돼지고기 때리는 격인데.
그런 공격적인 사람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자살생각납니다. 인간이라면 애초에 저런 행동을 안하는게 상식이죠. 그걸
한번씩 참아주다가 이제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그걸 느낄정도가 되면 굉장히 스트레스에대한 저항력이 약해집니다. 상대를 공격하기보단 죽어서 상대방과 주변사람들에게 고통을 느끼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집니다.
사발님 말처럼 하려면 처음에 공격받았을때 맞받아쳐야 가능한거죠. 참아주다가 나중에 복수하려면 못합니다.
엉뚱한짓이나 하게되죠.
ㅎㅎㅎㅎ
제가 김선생님 말씀에 토를 다는게 아닙니다.
무슨 말씀인지 다 알아요.
제가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내가 장애인이 되고 내가 죽었는데 세상이 알면 뭐하냐는 겁니다.
압구정동에 인간망종들이 산다는거 누가 모릅니까?(다는 아님)
길고양이 아파트 지하실에 가둬서 목마름에 굶주림에 죽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강남 골목길 같은데 걷다가는 차에 치여 장애인되거나 죽기 십상입니다.
척 봐도 졸부집 자식 같은 운전대 뒤에 앉은 색희들 눈에 보행자가 안 보인다는거 뭐 그닥 관찰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차에 치여서 장애인되고 죽은 다음에 돈 받으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종종 착각하는게 세상이 있어서 내가 있는 줄 알아요.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있으니까 세상이 있는 겁니다.
내가 없으면 한국도 없고 미국도 없고 태평양도 없고 이명박도 박근혜도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그토록 중요한 나를 어째서 압구정동 모모아파트에는 또라이 할마시가 산다는 걸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포기하냐는 겁니다. 그것도 그토록이나 고통스러운 방법을 통해서....
압구정동, 아니 강남 전체에 인간 탈이 쓴 축생들이 뭐 한 둘이겠어요?
그 경비원 분이 그런 고통스러운 방법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주지 않아도 잘 알고 있는데....
구조론에 의하면 공동체의 지령에 따른 것일려나요?
처자식이 있다던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 이상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이만 줄입니다.
농담으로는 할 수 있는 말씀이나
사람의 죽음을 두고 농담하시면 안 되잖아요.
진짜로 그런 생각을 가지셨다면, 진지하게 하는 말씀이라면
이를테면 큰스님께 꾸지람을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내가 있어야 세상이 있다니 그런 초딩같은 말씀을
이 사이트에서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말씀은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할 때
편한 고향친구하고나 농담으로 하는 말씀입니다.
이제야 혐의를 인정하는 군요. 그것도 피해자 사망한지 수 년이나 지난 후에 ㅉㅉ
돈 있고 지위 있는 남성이라면 여자를 꼬시기도 쉬울 텐데
성상납을 받으려고 혈안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이 베이컨?
ㅋㅋㅋ 먼가 했습니다.
전국민을 바보취급하기 대회같은게 있나보네요
혹시 전경련에서 이런방식을 전파하는거 아닐까요.
읭? 이게 모죠?
이른 바 '창렬 식품'이로 군요.
요즘 처럼 식품의 과대 포장이 논란이 되었던 적도 없을 것입니다.
이 역시 명박의 영향이라고 보아야 겠지요.
위에서 속이면 바닥까지 속이다.
총체적으로 속이는 국가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바보!
쓸만한 아이디어가 안 보이네요.
전시용 아이디어.
1) 스마트 - 내비운전석, 조수석 노트북 혹은 태블릿환경
2) 전기차 - 하이브리드 등
3) 무인차
4) 2인차 - 넘어지지 않고, 커브를 잘 돌고, 도로 턱을 잘 넘는 2인차
5) 비행차
2륜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2륜차는 오토바이고 요즘 2인승 소형차 많찮아요.
근데 2인차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요. 불안하다는 거죠.
이게 공학적으로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죠.
작으면서도 공학적으로 안정된 차가 개발되어야 합니다.
먼저 건설 회사에서 "미래의 도로" 경진 대회를 열어서 좋은 아이디어를 먼저 끌어 내면 재밌을 것 같소.
주차못하는 사람을 위해 바퀴가 90도로 꺽여서 평행주차를 쉽게 할 수 있는 차가 나왔으면 좋겠음.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35245
이런거요?
대박 한바퀴를 돌다니 ㅋㅋ 웃기다 바퀴가 90도꺽이던지 아니면 어떤장치에 의해서 게걸음같이 옆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주차하기 빡셈요.ㅎ
추신수도 이런 비슷한 얘기를 했죠.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손바닥에 굳은살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