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g 박창진 사무장 실수하시네[?]--대한민국 인간들, 민초, 백성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잘 모르시네, 조직에 있는 사람이 양심-선언을 하면 , 양심선언 하는 분을-돌팔매질로 때려 죽이는 인간들이오--배신자라고!! 온 나라, 인간들이 ==조폭들이오!!
우리사회가 수퍼갑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소.
민초속에 꼭꼭 숨어 나오고 싶어 별르던 차에 뺨을 때려준 꼴 아니것소.
잘코뱅이오. 한국 재벌 대표적 진상을 만천하에 고했으니 큰 일을 했소.
아 백성 우민화에 너희들이 한편이었슴이 자연스레 드러난 사건.
박 씨는 큰 일을 할 사람이오. 자기 조직의 존엄을 살린 사람으로서.
그자리서 쟁반 팽개치고 '나 나갈껀데 xx' 했으면 우린 다시 30년 제자리인거...
한겨레 기자가 다 그렇지만
5분도 생각 안해보고 즉흥적으로 쓴 엉터리 기사입니다.
불국사는 일제때 잘못 복원한 것을
박정희가 다시 복원한 것이며 사실은 반도 복원 못한 것입니다.
일제때 대략 수습한 것을 제대로 발굴도 안하고 대충 회랑만 덧붙인 거죠.
원문 기사는 문외한인 기자가 악의적으로 쓴 겁니다.
지금은 복원이 문제가 아니고 주변의 엉터리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게 문제입니다.
석굴암 주변에도 괴상한거 잔뜩 있는데 다 철거해야 합니다.
도로도 막아버려야 하고. 차라리 모노레일이나 케이블카를 운영하는게 맞죠.
자동차 타고 편하게 거기까지 올라갈 생각을 누가 했는지 때려죽여야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7.2%의 경제성장은 미국의 2%대의 경제성장보다 3배가 더 높고,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과 석유가 중국으로 가면
중국은 싼 석유로 중국경제가 더 살아나는 거 아닌가요?
러시아가 잡으려다가 중국에 날개 달아주는 것 아닌가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했을 때 서방과 미국에 어떤 경제적 실익을 줄까요?
그냥 명분만으로???
전쟁은 명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는 경제적 실익이 있던요.
서양사 읽어보면 전쟁은 군주의 용맹을 떨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토획득이나 자원획득이던데요..
석유 무기물설은 오래전부터 있었소.
석유 일부는 흑연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은 자연광물입니다.
단지 극히 일부가 그렇다는 거죠.
원문에 새로운 내용이 하나도 없소.
저는 예전부터 석유값 안정설을 주장해 왔습니다.
태양광, 풍력 등 대체에너지 망한다는 말도 제가 예전부터 해왔던 말이고요.
이렇게 개폭락할줄이야 저도 몰랐지만
석유값 걱정하지 말고 대선공약으로 휘발유 반값공약 내걸자고 주장한 사람이 접니다.
만약 문재인이 반값공약 내걸어 당선되고
지금처럼 석유값 개폭락 했다면 선지자 등극인가요?
지식인이라면 앞날을 어느 정도는 내다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개폭락까지 맞추면 지식인이 아니라 점쟁이고.
석유고갈설과 같은 개뻥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게 맬서스의 인구론.. 이 새뀌는 빈민들을 전염병 퍼뜨려서 말살해야 한다고 주장.
그리고 한국의 지나친 산아제한.
J커브 운운하는 지구 온난화 위기설.. 온난화도 일부 사실이나 과장되었죠.
지금 나는 추워죽겠는데 씨바~
1840년 이후 기후를 측정해온 나사에 의하면
역대 더위 10등 안에 든 예는 21세기에는 딱 한 번 뿐이라고.
사실 지식인이 얼토당토 않은 거짓말 앞세워서 인류를 위협해 온 것이 하나 둘인가요?
그 중에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 선의의 거짓말도 있습니다.
그런 거짓말이 없었다면 석유값이 폭등>폭락으로 더 인간들을 정신못차리게 했겠죠.
지식인의 상투적인 거짓말이 어느 정도는 자본주의를 안정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지식인의 거짓말을 꾸준히 지적해 왔죠.
앨 고어가 온난화 사기로 노벨상 받는
그런 멍청한 일이 되풀이되면 지식인이 몰락합니다.
인류의 진짜 위기는 이념의 종말>지식인의 권위추락에서 시작됩니다.
지율스님이 대놓고 사기치는 바람에 이명박의 대삽질을 막을 논리가 없어진 거죠.
지율=명박.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고어=부시라는 거죠.
ㅋ 동렬옹의 말씀을 정리를 못하겠습니다. 제대로 알아 먹었는지 스스로 정리해 보면,
첫째, 석유 무기물설은 오래전 부터 있었다. 근데 이건 뻥이다.
둘째, 석유값 안정설은 동렬옹이 주장했다. 근데 그건 무기물설 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그건 구조론 사이트에 어딘가에서 읽어 본 것 같음)
셋째, 이런 류의 뻥은 알고 보면 다른 side effect를 발생시켜 문제를 야기한다. (지율=명박, 고어 =부시)와 같은 대칭을 만들어서~
이렇게 이해했어요...
검색해 봤는데
무기물설은 대체로 뻥이라고 합니다.
일부가 무기물 방법으로 된다고 해도 대량의 석유는 유기물이라고 봐야 합니다.
대부분 유기물로 생성된 석유가 지각운동으로 다른데로 이동한 것이 착각을 낳은 거구요.
햇볕이 좋을때 자연에 하루에 1밀리씩 탄소가 깔린다고 보면
겨울 빼고 흐린 날 감안해서 1년에 10센티 정도 탄소가 축적이 되는데
수분 빼야 하니까 줄여서 1센티로 잡는다 해도
1억년이면? 1천킬로미터입니다. 넘 많네요.
그럼 1년에 1밀리씩 탄소가 쌓인다 치면 100킬로 높이의 석유층이 생깁니다.
옥수수밭의 옥수수와 옥수수대를 갈아서 바닥에 깔면 1밀리 이상으로 깔리겠죠.
그 중의 90퍼센트가 이런저런 이유로 흩어진다 해도
10킬로 높이로 석유가 지구에 깔리는 겁니다.
10억년으로 잡으면? 다시 100킬로? 넘 많소.
물론 실제로는 공기중 이산화탄소 고갈로 그렇게 안 되죠.
어쨌든 과거에는 식물을 부패시키는 균이 없어서
석탄이 썩지 않고 계속 쌓였는데 강원도에 있는 시멘트 광산도 보면
산 전체가 석회암인데 이것도 과거의 미생물인 돌말의 잔해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강원도 석회암 산만큼이나 석유가 쌓여있다고 보면 되는거죠.
50억년 동안 태양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지구에 공급했다는 거죠.
하여간 석회암이나 석유나 다 생물의 사체에서 나오는 건데
강원도 석회암이 다 석유라면
한국은 단숨에 세계 석유매장량 2위.
김용철 변호사 말이 삼성 이건희는 사극을 보면서도
"XX 이사 하는 짓이 저놈이랑 비슷해" 라고 했다던데...
배신 공포증에라도 빠져서 허우적 대는 것은 아닌지. 파란지붕 히꼬노모리가 따라없네요.
해외에 나온 일본인들은 일본에 진절머리를 내는데, 한국 이민자들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아예 떠나버리죠. 계속 종살이 하려면, 그렇게 하는수밖에. 미생이나 보면서. 슬퍼하고
야신이 야신이어도, 아닌 것은 아닌 것.
안되는 것은 하질 말아야 하고, 되는 것은 계속 되게 해야 하고.
우리나라의 문제는 감당 못할 것을 어찌 어찌 감당해내니까
그게 상식이고 권리인 줄 알고 계속 근성, 깡다구, 노력 어쩌구 저쩌구 운운하는 것.
선수도 쉴 땐 쉬어야지. 할 사람은 알아서 하고.
같이 밥굶던 사람이 끼니를 해결하게 되니까
옆에서 지켜보다가 자기를 투영시켜서 배가 불렀다면서 까면 안돼지.
운동선수에게 휴식은 운동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한건데..
다시말해서 휴식도 곧 훈련인건데 김성근 감독님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히딩크가 2002년 성공신화를 이룰수 있었던 여러요인중 하나는 기존의 훈련양으로 밀어부치는 스파르타식 훈련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훈련 그리고 더 많은 '휴식' 에 있었다.
그리고
박충식> 감독님이 쉬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선수들이 쉬는 게 아니거든요. 매일 자신의 개인 스케줄이 다 나와 있습니다. 오후에는 어떤 운동을 해야 되고. 물론 가족과 여행도 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운동을 할 수 있는 마음자세가 다 돼 있거든요. 그리고 12월에는 행사가 많고, 선수협회 행사도 많이 있거든요.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들이 밖에 나가서 봉사활동도 해야 되고요. 이런 행사나 가족관계나 여러 친분 있는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도 있고요....
이 말은 백번 옳다. 이런걸 보장해주지 않으면 그게 프로인가?
................(중략)
그럼에도 맞서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동료들이 어쩌면 나의 이런 행동으로 피해를 보기보다 지금 처해져 있는 불합리한 일들이 더 많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학교 때 처음 들었던 팝송이 휘트니 휴스턴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이다. 그 노래 가사를 가만히 보면 '그 누구의 그늘에서도 살지 말고, 그 어떤 너를 음해하고 불어 닥치는 고난이 있더라도 제일 중요한 건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너의 존엄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라고 나온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가진건 많은 게 아니지만, 많지 않은 그것조차도 어쩌면 이 일을 겪고 나서 내가 잃을 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 이후에 나의 존엄함은 내가 지킬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박창진 사무장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