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2015.06.23.
사랑한다는 말은 나를 사랑해달라는 말이고
우는 것은 상부구조를 찾는 행위죠
결국 자신이 하부였음을 드러내는 것..
언어와 행위는 다양하지만
결론은 하나 '상부구조가 필요해'
우는 것은 상부구조를 찾는 행위죠
결국 자신이 하부였음을 드러내는 것..
언어와 행위는 다양하지만
결론은 하나 '상부구조가 필요해'
꼬치가리
2015.06.23.
이와 유사한 사례는 허다하지요.
돈이 될만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황당한 효과를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자들의 편에 서서 마치 그것이 효과가 있는 것처럼 포장해주는 사이비 연구자들이 있지요.
그 부작용은 고스라니 소비자들의 몫이 되고요.
이런 류의 허가는 반드시 다수의 검증된 실험과 일정기간동안의 반론을 통해서 엄격히 이루어져야 할 것임.
적어도 해당 업체의 자금지원 등의 주도 하에서 이루어진 자사형 연구결과일 경우는 정부가 함부로 허가를 내줘서는 안되죠.
이상우
2015.06.23.
국회의원이 기억못한다고 핑계대더니
신경숙도 그런 기억 없다고 따라쟁이 되나?
표현 뿐만 아니라 작품 소재와 구조도 비슷하더만.
누구 말대로 신경숙의 말은 우주적 궤변이다.
노력하니까 우주가 도와줘서 글을 썼다.
글은 나도 모르게 우주가 쓴것이지 내가 쓴게 아니다?
이외수는 왜 새누리당 의원을 지지했는지 명확한 해명이 없어서 마음을 다 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