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의 비극
이젠 시국선언은 일상화가 된것 같습니다.
aprilsnow
만화로 그려져서 전달력과 호소력이 더 짙은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때처럼 창의적인 시국선언들이 국민들을 깨우고 전진하게 하길..
촛불집회때처럼 창의적인 시국선언들이 국민들을 깨우고 전진하게 하길..
꼬치가리
이장댁 둘째 아들 놈이 죽을 맛이겠소.
같은 나와바리에서 연일 소동이 벌어지니...
인촌이 녀석, 그래도 달린 입이라고 말은 청산유숩디다.
완정 벗고 나면 어쩌나 두고 봐야지..!
같은 나와바리에서 연일 소동이 벌어지니...
인촌이 녀석, 그래도 달린 입이라고 말은 청산유숩디다.
완정 벗고 나면 어쩌나 두고 봐야지..!
안단테
다이너마이트
지지지~
빵!~~~~~~~~~~~~~~~~~~~~~~~
6번 '광장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런 그림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아니 생각은 할것인가.
독안에 든 쥐는 바로 그들이거늘.
시각적인 효과 대단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aprilsnow
전 안단테님의 섬세하고 좋은 눈에 걸린 풀꽃들에 맨날 미치겠어요오!~
참삶
안단테님의 순수한 4차원의 세계~~
aprilsnow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민주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세계~
날쌔고 용감한 폴이 여깄다.~
민주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세계~
날쌔고 용감한 폴이 여깄다.~
꼬치가리
여긴, 빵! 이 아니라 폭발이라오. 화산 같은 폭발!
안단테님,
이 사진에 대한 논평(?) 한마디 하시구랴.
안단테
이 꽃나무는 자귀나무, 비단실을 보는듯 꽃다발이 윤기 자르르~~~~^^
멀리서보면 꼬치가리님 말씀처럼 폭발하듯, 폭죽 터진듯 그렇게 보이지요.
자귀나무는 밤마다 꿈을 꾼다하여 잠자는 귀신꽃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조상들은 자식을 낳으면 창가에 이 나무를 심었다 합니다. 나무가 자라 잎이 무성하고 꽃이 필 무렵이면
자식들에게 짝을 맺어주고 신방을 꾸리게 했다는 이야기의 글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나무의 이파리는 소가 좋아한다하여 소쌀나무라고도 부른다 합니다.
그리고 7월엔 꽃이 귀해 이 꽃을 7월의 꽃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제생각.
아마도 지금쯤 자귀나무가 곳곳에 꽃을 피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분홍빛깔도 있지만 하얀 색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홍색이 훨씬 더 많이 심어져 있지요.
저는 이 두 나무를 모두 보았지요. 공원에도 있고 고속도로 주변에도 많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를 타고 달리는 상황에서
이 꽃은 정말 보일듯 말듯해서 제가 별명을 보일듯 말듯이라 짓기도 했지요. 이렇게 눈에 띄기까지는 자주 보고 관심을
가져야만이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다는 제 생각.
오늘 저는 꼬치가리님의 자귀꽃을 모조리 꺾어 왕털이개를 만들어 구석구석(마음) 먼지 좀 털어야겠습니다^^
아, 비맞는 모습도 바라보는 운치중에 하나랍니다.
이상끝~^^
이상우
공감이 가오. 그런데 "민주주의가 ~~다:라는 말은 없고,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것만 비판하니 좀 아쉽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현상만 비판하면, 명박이네도 쥐뇌는 있어서 질서의 가치를 부각시킬테니.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한 지배이고, 소수가 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오.
좀 시끄럽고, 시간이 걸려도 오히려 나중엔 가장 빠른 길이며, 가장 효과적인 과정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 민주주의요.
윗사람 눈치보고, 자기검열하고, 오해받고 비난받을 것에 대해 괜한 걱정을 하지 않고
떳떳하게 자기 생각을 펼치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현상만 비판하면, 명박이네도 쥐뇌는 있어서 질서의 가치를 부각시킬테니.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한 지배이고, 소수가 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오.
좀 시끄럽고, 시간이 걸려도 오히려 나중엔 가장 빠른 길이며, 가장 효과적인 과정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 민주주의요.
윗사람 눈치보고, 자기검열하고, 오해받고 비난받을 것에 대해 괜한 걱정을 하지 않고
떳떳하게 자기 생각을 펼치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오.
르페
한국서 日출신 대통령 ‘왕따 공격’ 받고 뇌수술
.
.
.
열어보니 텅 비어.....
<오늘의 베플>
.
.
.
열어보니 텅 비어.....
<오늘의 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