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저 역시

read 14608 vote 0 2002.10.19 (09:47:23)
배신감에 덜덜 떨리던군요. 김민석이 그런 놈인걸 알있지만 이토록 철면피 일줄이야.
진중권님의 오미이뉴스 기사를 보면서야 위안 을 얻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딸(초2)에게 말했습니다. 김민석을 잊지 말라고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이름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한다고...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022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0393
154 공천잡음 비명횡사 김동렬 2024-04-04 2082
153 존재 김동렬 2024-04-05 1730
152 국힘당과 집단사고 김동렬 2024-04-05 1913
151 인간의 비참 김동렬 2024-04-06 1681
150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563
149 이번 총선의 의미 김동렬 2024-04-07 2039
148 윤한정권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07 2139
147 국힘의 참패 이유 3 김동렬 2024-04-08 2464
146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570
145 바보들이 국민을 바보취급 하다 바보된 날 김동렬 2024-04-08 2357
144 국힘이 88석을 해도 놀라지 않는다 3 김동렬 2024-04-09 2764
143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2100
142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1848
141 국민명령 윤한퇴출 김동렬 2024-04-10 2472
140 총선 총평.. 구조론이 옳다 김동렬 2024-04-11 2217
139 동양은 신이 없다. 김동렬 2024-04-11 1955
138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2101
137 윤석열은 물러나는게 맞다 김동렬 2024-04-12 2158
136 노무현을 죽여라 김동렬 2024-04-12 2258
135 메타영역 김동렬 2024-04-12 185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